키움 요키시, 4.4㎏ 우량아 득남…복덩이 기운 받고 등판

키움 요키시, 4.4㎏ 우량아 득남…복덩이 기운 받고 등판

링크핫 0 521 2022.04.16 16:08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 역투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33)가 득남의 기쁨을 안고 공을 던진다.

키움 관계자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요키시의 아내가 15일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4.4㎏의 우량아를 출산했다"며 "아내의 출산을 지킨 요키시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당초 요키시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아내 출산으로 등판 일정이 하루 밀렸다.

키움의 또 다른 외국인 투수 타일러 애플러는 요키시를 대신해 15일 경기에 자진 등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요키시는 등판 일정이 하루 밀렸지만, 공을 던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득남 후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2019년부터 키움에서 뛰고 있는 요키시는 기복 없는 투구로 4년 동안 에이스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 시즌에도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0.71을 거두며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한다.

키움은 두산에 맞서 이용규-김혜성-이정후-야시엘 푸이그-송성문-박동원-전병우-강민국-박찬혁으로 타순을 꾸렸다.

올 시즌 타율 0.294, 2홈런의 좋은 성적을 내는 신인 야수 박찬혁은 9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홍원기 감독은 '박찬혁을 앞에 배치할 계획이 없나'라는 질문에 "현재 9번 자리에서 잘해주고 있어서 변동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다"며 "타순을 앞으로 당기면 선수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85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순위] F조(26일) 축구 03:23 0
68184 3전 전패로 대회를 마친 튀니지 선수단 [월드컵] 초라하게 탈락한 튀니지…조별리그 최악의 성적은 1954년 한국 축구 03:23 0
68183 KYK 파운데이션 장학생 선발 KYK 파운데이션, 배구 포함 11개 종목 유소년 장학생 13명 선발 농구&배구 03:22 0
68182 괴로워하는 손흥민 [월드컵]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68%…하루 만에 '뚝' 축구 03:22 0
68181 강릉 문성고, 고등축구리그 강원권 3연패 강릉 문성고, 고등축구리그 강원권 3연패…도내 최강 입증 축구 03:22 0
68180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1 kt 야구 03:22 0
68179 전민재 전민재, 2루타 두 방으로 3타점…롯데, 10경기서 8승1무1패(종합) 야구 03:22 0
68178 돌파 시도하는 메이브리(왼쪽)와 수비하는 박지현 WNBA 메이브리, LA전에서 53점 폭발…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농구&배구 03:22 0
68177 데이비드골프 투어 10차전 우승자 정재훈 정재훈,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시즌 첫승…포인트·상금 1위로 골프 03:22 0
68176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03:22 0
68175 [월드컵] 거리응원 인파 몰리자 편의점 매출↑…생수 308%·맥주 105% 축구 03:22 1
68174 [영상] 멕시코서 환호하는 축구팬에 차량 돌진…17명 부상 - 2 [영상] 멕시코서 환호하는 축구팬에 차량 돌진…17명 부상 축구 03:22 0
68173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다시 살리는 프로의 꿈…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26일 개막 야구 03:21 0
68172 KPGA 투어, 두나무와 후원 협약 KPGA 투어, 두나무와 '업비트 장타상' 후원 협약 골프 03:21 0
68171 필리핀서 [동포의 창] "오 필승 코리아!"…세계 한인회장들 월드컵 응원전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