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쾰른에 2-0 앞서다 역전패…이재성은 후반 교체 투입

마인츠, 쾰른에 2-0 앞서다 역전패…이재성은 후반 교체 투입

링크핫 0 699 2022.04.10 07:51
2월 이재성의 경기 모습.
2월 이재성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0)이 후반 교체 투입된 독일프로축구 마인츠가 FC쾰른을 상대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쾰른과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이재성은 팀이 2-0으로 앞서다 2-3 역전을 허용한 뒤인 후반 38분에 교체 투입됐으나 경기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11승 5무 13패가 된 마인츠는 승점 38에 머물러 18개 팀 가운데 10위를 달리고 있다. 4월 들어 치른 세 경기에서 1무 2패다.

안방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쾰른은 11승 10무 8패, 승점 43으로 8위다.

마인츠가 이겼더라면 쾰른을 추월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승점 차가 5로 벌어졌다.

전반 14분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마인츠는 후반 10분에 카림 오니시워가 한 골을 보태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쾰른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엘리에스 스키리가 한 골을 만회했고, 후반 33분에는 데얀 류비치치가 동점 골을 터뜨렸다.

패색이 짙던 경기를 동점까지 만든 쾰른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후반 37분에 루카 킬리안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는 공을 차넣으며 3-2 역전을 이뤄냈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재성에게 평점 6.08점을 줬다.

마인츠는 16일 슈투트가르트와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25 PGA투어, 2028년부터 2개 시리즈로 나눠 개최…강등제 도입 골프 03:22 1
68124 포워드 디반사,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워싱턴행 농구&배구 03:22 2
68123 막대사탕 물고 수비 나선 양키스 치좀…분 감독 "화난다" 야구 03:22 1
68122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3 NC 야구 03:22 1
68121 [게시판] 육군 장병들 '호국보훈의 달' 잠실야구장서 시구·시타 야구 03:21 1
68120 김두현 전 전북 감독, '김상식호'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로 축구 03:21 1
68119 [월드컵] 스펜스, 성범죄 혐의 파티와 악수 거부 논란…가나 감독은 부인 축구 03:21 1
68118 [월드컵] 교체 선수가 결승골…크로아티아, 파나마 1-0 꺾고 '32강 불씨' 축구 03:21 1
68117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7-2 한화 야구 03:21 1
68116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클럽 챔피언십 개최 야구 03:21 1
68115 [게시판] 동아오츠카,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이범영과 '스쿨어택' 축구 03:21 1
68114 [월드컵] '살아 있는 동상' 민주콩고 축구 팬, 마침내 첫선 축구 03:21 2
68113 [월드컵] "바이킹 배는 주로 돛으로 가"…'노 젓기' 응원 거부 팬도 화제 축구 03:21 2
68112 [K-VIBE] 전태수의 웹 3.0 이야기…JTBC 사태가 K-콘텐츠에 던지는 질문 축구 03:20 2
68111 [월드컵] '매국노' 악플에도 숨어서 일본 응원하는 중국 축구 팬 축구 03: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