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개인훈련 위해 미국 출국

'배구여제' 김연경, 개인훈련 위해 미국 출국

링크핫 0 573 2022.04.04 16:10
김연경, 개인 훈련 위해 미국 LA로 출국
김연경, 개인 훈련 위해 미국 LA로 출국

[라이언앳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구여제' 김연경(34)이 개인 훈련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났다.

김연경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라이언앳은 4일 "김연경이 오늘 오후 LA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에서 기술 훈련과 개인 맞춤 체력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경은 "선수로서 항상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 전지 훈련을 결정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몸 건강히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2020-2021) 한국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뛴 김연경은 2021-2022시즌은 중국 상하이에서 보냈다.

상하이는 2017-2018시즌에 김연경이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2021-2022시즌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는 같은 장소에서 단기간에 치렀다. 지난해 11월 27일 개막한 정규리그를 올해 1월 초에 마무리했다.

김연경은 1월 귀국한 뒤, 휴식과 훈련을 병행했다.

김연경은 현재 소속팀이 없는 '무적 상태'다.

김연경은 국외 리그에서는 모든 팀과 계약이 가능한 자유로운 신분이다. 그러나 V리그로 돌아오면 흥국생명과 계약해야 한다.

흥국생명은 2021년 6월 김연경을 임의해지 선수로 묶었고, V리그 내 보류권(保留權)을 유지했다.

V리그에서 김연경은 한 시즌을 더 뛰어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85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순위] F조(26일) 축구 03:23 5
68184 [월드컵] 초라하게 탈락한 튀니지…조별리그 최악의 성적은 1954년 한국 축구 03:23 5
68183 KYK 파운데이션, 배구 포함 11개 종목 유소년 장학생 13명 선발 농구&배구 03:22 5
68182 [월드컵]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68%…하루 만에 '뚝' 축구 03:22 5
68181 강릉 문성고, 고등축구리그 강원권 3연패…도내 최강 입증 축구 03:22 5
68180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1 kt 야구 03:22 6
68179 전민재, 2루타 두 방으로 3타점…롯데, 10경기서 8승1무1패(종합) 야구 03:22 5
68178 WNBA 메이브리, LA전에서 53점 폭발…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농구&배구 03:22 5
68177 정재훈,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시즌 첫승…포인트·상금 1위로 골프 03:22 5
68176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03:22 5
68175 [월드컵] 거리응원 인파 몰리자 편의점 매출↑…생수 308%·맥주 105% 축구 03:22 6
68174 [영상] 멕시코서 환호하는 축구팬에 차량 돌진…17명 부상 축구 03:22 5
68173 다시 살리는 프로의 꿈…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26일 개막 야구 03:21 5
68172 KPGA 투어, 두나무와 '업비트 장타상' 후원 협약 골프 03:21 4
68171 [동포의 창] "오 필승 코리아!"…세계 한인회장들 월드컵 응원전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