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G' 라모스, MLB 시범경기 첫 안타…타율 0.143

'전 LG' 라모스, MLB 시범경기 첫 안타…타율 0.143

링크핫 0 650 2022.03.25 11:31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뛰던 시절의 라모스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뛰던 시절의 라모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2시즌 동안 뛴 로베르토 라모스(28)가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고 첫 안타를 신고했다.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라모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스미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라모스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스턴 좌완 잭 로서를 공략해 중견수 쪽 2루타를 쳤다.

2회와 6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라모스는 4경기 만에 안타 갈증을 풀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43(7타수 1안타)이다.

보스턴의 한국계 내야수 롭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는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레프스나이더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12타수 1안타(타율 0.083)로 고전 중이다.

이날 보스턴은 5-8로 패했다.

라모스는 2020년과 2021년 LG에서 뛰며 타율 0.268, 46홈런, 111타점을 올렸다. 아직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무대에는 서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282 이정후, 7·8호 홈런 포함 3안타·1도루 '펄펄'…타율 0.306 야구 08.05 2
69281 프로야구 잠실·광주 경기 폭염 취소 야구 08.05 4
69280 제주 찾아온 최고 '빅 클럽'…뮌헨 방한 경기에 2만2천명 환호(종합) 축구 08.05 2
69279 [프로야구 중간순위] 4일 야구 08.05 3
69278 뮌헨 콩파니 "김민재 전반 교체, 체력 고려…빌라전 많이 뛸 것" 축구 08.05 2
69277 SSG, 폭염 속 난타전 끝에 LG 제압…김재환 3점포에 쐐기타까지 야구 08.05 2
69276 제주 찾아온 최고 '빅 클럽'…뮌헨 방한 경기에 축구 팬 몰려 축구 08.05 4
69275 '21경기째 무패' 베트남 김상식 감독 "행운의 검은 셔츠 고집" 축구 08.05 1
69274 프로야구 7월 MVP 후보에 소형준·힐리어드·구자욱 야구 08.05 3
69273 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AIG 오픈 우승한 구와키는 16위 골프 08.05 3
69272 세금으로 칸쿤 외유…K리그 시민구단 대표 9명 무더기 고발 축구 08.05 3
69271 7월 '무패 행진' 수원FC 박건하 감독, K리그 이달의 감독 수상 축구 08.05 2
69270 한화 왕옌청, 삼성전 6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10승 달성(종합) 야구 08.05 4
69269 '안양전 2골' 울산 이동경, K리그1 21라운드 MVP…시즌 세 번째 축구 08.05 3
69268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08.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