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최혜진 "한국과 비슷한 지형…잘 맞는 코스" 자신감

LPGA 투어 최혜진 "한국과 비슷한 지형…잘 맞는 코스" 자신감

링크핫 0 621 2022.03.24 11:30
최혜진
최혜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최혜진(23)이 2022시즌 세 번째 출전하는 대회를 앞두고 "한국 코스와 비슷한 지형"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최혜진은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두 차례 대회에 나와 1월 게인브리지 LPGA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이다.

최혜진은 "전에 이 코스에서 친 경험이 있는데 나와 굉장히 잘 맞았다"며 "코스가 전체적으로 한국과 비슷한 지형이라 좀 더 편하게 경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린에서 잔디 읽기가 어렵고, 그린 주변도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며 "가까운 거리 퍼트도 주의해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신인 시즌을 보내는 그는 "신인으로 경기하는 게 오히려 편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며 "재미있게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목표로는 "코스에 대한 경험도 있는 만큼 최대한 잘해서 10위 안에 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나린
안나린

[AFP=연합뉴스]

역시 이번 시즌 신인 안나린(26)은 "처음 돌아보는 코스여서 재미있을 것 같다"며 "코스 경사가 있는 편이라 거기에 잘 맞춰서 경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출전한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30위권 성적을 낸 안나린은 "그린도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주의하며 경기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25 PGA투어, 2028년부터 2개 시리즈로 나눠 개최…강등제 도입 골프 03:22 2
68124 포워드 디반사,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워싱턴행 농구&배구 03:22 4
68123 막대사탕 물고 수비 나선 양키스 치좀…분 감독 "화난다" 야구 03:22 3
68122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3 NC 야구 03:22 3
68121 [게시판] 육군 장병들 '호국보훈의 달' 잠실야구장서 시구·시타 야구 03:21 2
68120 김두현 전 전북 감독, '김상식호'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로 축구 03:21 6
68119 [월드컵] 스펜스, 성범죄 혐의 파티와 악수 거부 논란…가나 감독은 부인 축구 03:21 6
68118 [월드컵] 교체 선수가 결승골…크로아티아, 파나마 1-0 꺾고 '32강 불씨' 축구 03:21 7
68117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7-2 한화 야구 03:21 3
68116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클럽 챔피언십 개최 야구 03:21 2
68115 [게시판] 동아오츠카,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이범영과 '스쿨어택' 축구 03:21 6
68114 [월드컵] '살아 있는 동상' 민주콩고 축구 팬, 마침내 첫선 축구 03:21 8
68113 [월드컵] "바이킹 배는 주로 돛으로 가"…'노 젓기' 응원 거부 팬도 화제 축구 03:21 7
68112 [K-VIBE] 전태수의 웹 3.0 이야기…JTBC 사태가 K-콘텐츠에 던지는 질문 축구 03:20 6
68111 [월드컵] '매국노' 악플에도 숨어서 일본 응원하는 중국 축구 팬 축구 03:2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