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E '첫 목동 홈경기'서 충남아산과 0-0 무승부

K리그2 서울E '첫 목동 홈경기'서 충남아산과 0-0 무승부

링크핫 0 666 2022.03.19 15:31
이랜드 까데나시의 헤더
이랜드 까데나시의 헤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서울 이랜드가 '목동 시대' 첫 홈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이랜드는 19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 아산과 0-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이랜드는 개막 2연승 뒤 3경기(2무 1패) 무승을 기록했다.

원래 홈구장으로 쓰던 잠실종합운동장이 개발에 들어가 올 시즌부터 당분간 목동종합운동장을 둥지로 삼은 이랜드는 이날 이곳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렀다.

지난 라운드 김포FC를 제물로 시즌 첫 승리(4-0)를 거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충남 아산은 그대로 8위(승점 6·1승 3무 1패)에 자리했다.

이랜드 박태준과 충남아산 박세직의 볼 다툼
이랜드 박태준과 충남아산 박세직의 볼 다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랜드는 원톱 까데나시를 앞세워 후반 초반 충남 아산 진영을 몰아쳤다. 그러나 여러 차례 날린 날카로운 슈팅이 모두 골대를 외면해 땅을 쳤다.

후반 15분 채광훈이 골 지역 정면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과 이어진 이성윤의 문전 리바운드 슈팅이 모두 상대 수비를 맞았다.

1분 뒤에는 박태준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은 데 이어 채광훈의 왼발 슈팅이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다.

이랜드는 후반 22분 많이 뛴 김인성, 황태현을 빼고 유정완과 K리그1 성남FC에서 영입한 서보민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더욱 죄었으나 결과를 내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선수들이 조금만 디딤발에 힘을 줘도 땅이 패는 등 목동종합운동장의 잔디 상태는 매우 안 좋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00 [월드컵] 경기장 찍으려다…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와 드론 '쿵' 축구 03:23 4
68299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야구 03:22 3
68298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3:22 3
68297 [월드컵] 극적 승리에 네덜란드 내 모로코 사회 열광…경찰과 충돌도 축구 03:22 3
68296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야구 03:22 3
68295 정관장 변준형·KCC 허훈, 프로농구 '연봉 킹'…나란히 8억원 농구&배구 03:22 3
68294 유광우 트레이드한 대한항공, 일본인 세터 야마모토 영입 농구&배구 03:22 3
68293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3:22 3
68292 '전 세계 한 장' 오타니 루키 카드, 역대 최고액 '39억원' 낙찰 야구 03:22 3
68291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KBO 드래프트엔 영향 없나 야구 03:22 4
68290 KBO 올스타전 맞춰 10개 구단 기념우표 나온다 야구 03:21 4
6828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4
68288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다현, 일본 NEC로 한 시즌 임대 이적(종합) 농구&배구 03:21 3
68287 [월드컵] 독일 총리 "대단한 경기" 위로했다가 여론 뭇매 축구 03:21 4
68286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 팬 투표로 100% 선발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