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출신 마차도, MLB 시범경기 개막전서 1볼넷 1득점

롯데 출신 마차도, MLB 시범경기 개막전서 1볼넷 1득점

링크핫 0 633 2022.03.18 09:08
롯데 시절 마차도
롯데 시절 마차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 시즌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내야수 딕슨 마차도(30·시카고 컵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개막전에 출전해 제 몫을 했다.

마차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3회 첫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에밀리오 바르가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고, 이후 존 힉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선 3루 땅볼을 쳐서 아웃됐다.

그는 6회 대수비로 교체됐고, 컵스는 3-4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7이닝만 치러졌다. 아울러 양 팀은 같은 날 팀을 2개로 나눠 2경기를 한꺼번에 소화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마차도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MLB 172경기에 출전한 뒤 2020년 롯데에 입단해 KBO 무대를 밟았다.

그는 한국에서 보낸 두 시즌 동안 타율 0.278, 17홈런, 125타점을 기록했다.

마차도는 뛰어난 수비력을 보이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올해 재계약에 실패한 뒤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마차도는 올해 MLB 스프링캠프에서 초청선수 신분으로 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00 [월드컵] 경기장 찍으려다…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와 드론 '쿵' 축구 03:23 3
68299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야구 03:22 3
68298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8297 [월드컵] 극적 승리에 네덜란드 내 모로코 사회 열광…경찰과 충돌도 축구 03:22 2
68296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야구 03:22 3
68295 정관장 변준형·KCC 허훈, 프로농구 '연봉 킹'…나란히 8억원 농구&배구 03:22 2
68294 유광우 트레이드한 대한항공, 일본인 세터 야마모토 영입 농구&배구 03:22 2
68293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3:22 1
68292 '전 세계 한 장' 오타니 루키 카드, 역대 최고액 '39억원' 낙찰 야구 03:22 1
68291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KBO 드래프트엔 영향 없나 야구 03:22 4
68290 KBO 올스타전 맞춰 10개 구단 기념우표 나온다 야구 03:21 4
6828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3
68288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다현, 일본 NEC로 한 시즌 임대 이적(종합) 농구&배구 03:21 3
68287 [월드컵] 독일 총리 "대단한 경기" 위로했다가 여론 뭇매 축구 03:21 1
68286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 팬 투표로 100% 선발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