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특급 신인' 김도영, 시범경기 첫 홈런포 폭발

KIA '특급 신인' 김도영, 시범경기 첫 홈런포 폭발

링크핫 0 619 2022.03.15 13:52
KIA 특급 신인 김도영
KIA 특급 신인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특급 루키 김도영(19·KIA 타이거즈)이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도영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서 통렬한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실책으로 살아나갔다.

KIA가 1-2로 뒤진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마침내 기다리던 장타를 쏘아 올렸다.

역시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바뀐 투수 최하늘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시속 126㎞짜리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이로써 김도영은 시범경기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리며 만만찮은 파워도 과시했다.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KIA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한 김도영은 매서운 타격과 빠른 발, 뛰어난 수비력까지 갖춘 대형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2일 NC 다이노스와 첫 경기에서는 교체 출장해 2타수 1안타, 2도루를 기록했고 전날 삼성전에서는 4타수 2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KIA는 3회초 김도형의 솔로홈런에 이어 나성범의 적시타와 최형우의 3점 홈런이 이어져 대거 5득점, 6-2로 앞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12 개인-팀 성적 엇박자에도 포기 안 하는 김재환…"내일이 있다" 야구 03:23 3
69311 이정후, 장타 행진 이어갔지만…9회말 치명적인 수비 실수 야구 03:23 3
69310 예상치 못한 프로야구 '폭염 방학'…PS 경쟁팀 셈법 복잡 야구 03:23 3
69309 MLB 다저스, 시즌 최다 5연패…스쿠벌 첫 등판서 6이닝 2실점 야구 03:23 3
69308 폭염·주전 공백에 아쉬운 흥행…맨시티 떴지만 상암벌은 한산(종합) 축구 03:22 3
69307 U17 여자배구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격…유쾌한 반란 이어질까 농구&배구 03:22 4
69306 '휠체어 농구 1세대' 임찬규 전 코웨이 단장 별세 농구&배구 03:22 3
69305 태백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올해부터 5년 연속 개최 야구 03:22 4
69304 폭염·주전 공백에 아쉬운 흥행…맨시티 떴지만 상암벌은 한산 축구 03:22 4
69303 배지환, 메츠 산하 트리플A 마이너리그 팀에서 방출 야구 03:22 3
69302 모중경,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2승 골프 03:22 4
69301 "수준이 다르다"…맨시티 '매운맛'에 혀 내두른 팀 K리그 축구 03:22 3
69300 리버풀 떠난 살라흐,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임박 축구 03:22 2
69299 전 빅리거 이대호,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시구 야구 03:22 4
69298 'AT마드리드 입단' 이강인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어요"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