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외국인 빠진 현대캐피탈 제압…1위 맹추격

KB손보, 외국인 빠진 현대캐피탈 제압…1위 맹추격

링크핫 0 486 2022.03.10 21:51
KB손해보험 선수단
KB손해보험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손해보험이 외국인 선수가 빠진 최하위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1위를 맹추격했다.

KB손해보험은 10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5-27 28-26 25-14)로 승리했다.

2위 KB손해보험은 17승 14패, 승점 56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대한항공(19승 11패·승점 58)과 격차를 2점으로 줄였다.

또 3위 우리카드를 10점 차이로 밀어냈다.

현대캐피탈은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무너졌다. 아울러 이날 경기 중 세터 김명관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깊은 시름에 빠졌다.

KB손해보험은 1세트를 25-19로 손쉽게 가져갔지만, 현대캐피탈의 맞공세에 듀스 접전 끝에 2세트를 내줬다.

KB손해보험은 3세트 초반 2~3점 차로 밀리다가 현대캐피탈에 부상 선수가 나온 틈을 타 승기를 잡았다.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은 블로킹을 시도하다가 착지 도중 오른 발목이 꺾였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KB손해보험은 끈질기게 따라붙은 현대캐피탈과 26-26 듀스에서 상대 팀 허수봉의 공격 범실로 세트 포인트를 잡았고, 곧바로 박진우가 허수봉의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3세트를 따냈다.

KB손해보험은 균형을 잃은 현대캐피탈을 4세트에서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KB손해보험 케이타는 62.5%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30득점을 기록했다. 김정호는 13점으로 제 몫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25 PGA투어, 2028년부터 2개 시리즈로 나눠 개최…강등제 도입 골프 03:22 2
68124 포워드 디반사,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워싱턴행 농구&배구 03:22 3
68123 막대사탕 물고 수비 나선 양키스 치좀…분 감독 "화난다" 야구 03:22 2
68122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3 NC 야구 03:22 3
68121 [게시판] 육군 장병들 '호국보훈의 달' 잠실야구장서 시구·시타 야구 03:21 2
68120 김두현 전 전북 감독, '김상식호'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로 축구 03:21 6
68119 [월드컵] 스펜스, 성범죄 혐의 파티와 악수 거부 논란…가나 감독은 부인 축구 03:21 5
68118 [월드컵] 교체 선수가 결승골…크로아티아, 파나마 1-0 꺾고 '32강 불씨' 축구 03:21 7
68117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7-2 한화 야구 03:21 3
68116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클럽 챔피언십 개최 야구 03:21 2
68115 [게시판] 동아오츠카,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이범영과 '스쿨어택' 축구 03:21 5
68114 [월드컵] '살아 있는 동상' 민주콩고 축구 팬, 마침내 첫선 축구 03:21 8
68113 [월드컵] "바이킹 배는 주로 돛으로 가"…'노 젓기' 응원 거부 팬도 화제 축구 03:21 6
68112 [K-VIBE] 전태수의 웹 3.0 이야기…JTBC 사태가 K-콘텐츠에 던지는 질문 축구 03:20 5
68111 [월드컵] '매국노' 악플에도 숨어서 일본 응원하는 중국 축구 팬 축구 03:2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