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강, LPGA 2부투어 개막전 우승…통산 2승째

박금강, LPGA 2부투어 개막전 우승…통산 2승째

링크핫 0 701 2022.03.07 09:25
박금강의 프로필 사진.
박금강의 프로필 사진.

[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박금강(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엡손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박금강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 헤이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내추럴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끝에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다.

내추럴 채리티 클래식은 엡손 투어 개막전이다.

공동 2위 그룹을 2타차로 따돌린 박금강은 내년 LPGA투어 진출에 녹색등을 켰다.

박금강은 엡손투어 신인이던 지난 시즌에 머피 엘도라도 슛아웃에서 우승했으나 톱10 입상을 두 번 밖에 보태지 못하면서 상금랭킹 21위에 그쳐 LPGA투어 입성이 미뤄졌다.

엡손투어는 상금랭킹 10위까지 이듬해 LPGA투어 카드를 준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박금강은 2019년 엡손투어 출전권을 땄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작년부터 뛰었다.

지난해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도 출전했지만, LPGA투어 카드를 획득하지는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8.08 5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8.08 5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8.08 5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8.08 6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8.08 4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8.08 4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8.08 5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8.08 5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8.08 5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8.08 4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8.08 5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8.08 4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8.08 5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8.08 5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8.0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