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이학주, 손가락 미세골절…일주일 뒤 재검진

프로야구 롯데 이학주, 손가락 미세골절…일주일 뒤 재검진

링크핫 0 606 2022.02.28 17:10
롯데 내야수 이학주
롯데 내야수 이학주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새 출발 한 내야수 이학주(32)가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다쳐 열흘 정도 휴식할 예정이다.

롯데 구단은 28일 "이학주가 오늘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손가락 미세 골절 진단이 나왔다"며 "병원에서는 열흘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 일주일 뒤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학주는 27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훈련 중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

다행히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시즌 중이라면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롯데와 이학주는 충분히 회복한 뒤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학주는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에 지원해 한국 무대를 밟았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시즌 동안 삼성에서 2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1, 15홈런, 84타점을 올린 이학주는 지난달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롯데는 이학주를 영입하려고 투수 최하늘과 2023년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삼성에 내줬다.

이학주는 김민수, 배성근 등과 주전 유격수 경쟁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8.08 5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8.08 5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8.08 5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8.08 6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8.08 4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8.08 4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8.08 5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8.08 5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8.08 5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8.08 4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8.08 5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8.08 4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8.08 5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8.08 5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8.0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