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최다 37골 합작한 케인·손흥민, MVP 투표도 나란히 1·2위

EPL 최다 37골 합작한 케인·손흥민, MVP 투표도 나란히 1·2위

링크핫 0 713 2022.02.27 00:07
킹 오브 더 매치 뽑힌 케인
킹 오브 더 매치 뽑힌 케인

[EPL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합작골 기록을 쓴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도 나란히 1·2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0분 케인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어 토트넘의 4-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로써 통산 37번째 골을 함께 만들었다. 첼시에서 뛴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의 36골을 넘어 EPL 역대 최고의 공격 콤비로 자리매김했다.

케인은 이날 팀의 3번째 골도 넣었다. 최전방과 공격 2선을 종횡무진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MVP 격인 '킹 오브 더 매치' 팬 투표에서 케인은 56.6%의 득표율을 보여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와 함께 EPL 새 역사를 합작한 손흥민이 29%의 득표율로 2위에 자리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에서도 두 선수는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케인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9.3점을, 손흥민은 8.8점을 받았다.

선제골을 넣는 등 맹활약한 오른쪽 윙백 맷 도허티가 세 번째로 높은 8.7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42 몸 맞는 공 5개 오간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두 명 퇴장 야구 03:23 1
69341 남자배구, 대만에 3-2 신승…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3 1
69340 폭염에 제주삼다수 골프 대회도 비상…곳곳에 얼음 배치 골프 03:23 1
69339 프로야구 주말 3연전 폭염 취소…11일 재개·오후 7시 경기 시작(종합) 야구 03:22 1
69338 재정 위기 LIV 골프 "새 투자자 확보…계약 마무리 단계" 골프 03:22 1
69337 극한 폭염으로 7일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전 경기만 진행 야구 03:22 1
69336 상암벌 달굴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맨시티 골문 정조준 축구 03:22 1
69335 WNBA 박지현, 시카고 전에서 3점슛 2개 포함해 7득점 농구&배구 03:22 1
69334 세 경기째 주춤한 선두 FC서울, 껄끄러운 김천과 폭염 속 격돌 축구 03:22 1
69333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치바스에 승부차기 승리 축구 03:22 1
69332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5차전 우승…시즌 2승 골프 03:22 1
69331 시즌 2승 서교림, KLPGA 제주삼다수 첫날 67타로 공동 4위 골프 03:22 1
69330 김포시, '직원 80억원대 횡령 정황' 김포FC 대표 사직서 반려 축구 03:22 1
69329 투수 복귀에 신중한 다저스 오타니 "서두르다가 후퇴는 안 돼" 야구 03:21 2
69328 MVP 후보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나란히 1회 선두타자 홈런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