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U-18팀 매탄고, 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

수원 U-18팀 매탄고, 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

링크핫 0 615 2022.02.24 17:46
매탄고, 2022 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
매탄고, 2022 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팀 매탄고가 2022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석우 감독이 이끄는 매탄고는 24일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신평고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끝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겨 우승했다.

매탄고는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화제를 일으킨 '매탄소년단' 정상빈(그라스호퍼), 강현묵, 김태환(이상 수원) 등을 배출한 학교다.

매탄고는 후반 27분 신평고에 선제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5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이성호가 동점골을 뽑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매탄고가 미소를 지었다.

매탄고에선 키커 5명이 모두 슛을 성공했고, 신평고는 첫 번째 키커의 슛이 매탄고 골키퍼 김정훈에게 막혀 희비가 엇갈렸다.

김석우 매탄고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결승골을 넣은 이성호는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이상민이 공격상, 김정훈이 골키퍼상, 나영우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김석우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매탄소년단 선배들을 지켜보며 동기부여가 강해졌던 것 같다"며 "수원 유스가 국내 최정상이라는 이유를 증명해 보여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959 K리그1 포항, 포항 이마트와 15년째 '희망나눔 쌀' 전달식 축구 06.19 6
67958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6.19 6
67957 MLB 토론토 셔저, 부상 복귀 1주 만에 다시 IL행…허리 통증 야구 06.19 5
67956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06.19 6
67955 [프로야구 인천전적] 롯데 2-2 SSG 야구 06.19 6
67954 [월드컵] 멕시코 아기레 감독 "제자 이강인이 공 잡는 거 막겠다" 축구 06.19 6
67953 [월드컵] 가나, 파나마 꺾고 첫 승…이렌키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 축구 06.19 8
67952 MLB 이정후, 애틀랜타 상대 '코리안 더비'서 시즌 4호 홈런(종합) 야구 06.19 6
67951 [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 7일 만에 종료…24경기서 75골 축구 06.19 8
67950 ◇내일의 월드컵(20·21일) 축구 06.19 6
67949 [월드컵] 코트디부아르 와히, 프랑스 리그서 승부조작 혐의로 수사받아 축구 06.19 7
67948 두 달 공백 대신 손가락 장애 택한 정수빈…투혼으로 팀 구했다 야구 06.19 6
67947 NBA 스타 길저스알렉산더, 컨버스 떠나 나이키와 농구화 계약 농구&배구 06.19 6
67946 [영상] 눈찢기 인종차별 피해자 韓-멕시코전서 차별반대 메시지 전한다 축구 06.19 7
67945 [월드컵] '꼬레아노 형제여'…한국-멕시코는 어떻게 축구로 하나됐나 축구 06.1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