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없이 주춤했던 손흥민, 현지 매체서 중하위권 평점

슈팅 없이 주춤했던 손흥민, 현지 매체서 중하위권 평점

링크핫 0 731 2022.02.24 07:18
번리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번리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팀의 충격패 속에 침묵한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토트넘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순연 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줬다.

크리스티안 로메로(7.3점), 에메르송 로얄(7.0점), 위고 로리스(6.9점)에 이어 토트넘에서 네 번째로 높은 점수이며, 해리 케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같았다.

이날 토트넘은 강등권 팀 번리에 0-1로 패해 리그 8위(승점 39)에 머물렀다.

지난 라운드에서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3-2로 꺾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번리가 1년여 만에 리그 2연승을 거두는 제물이 됐다.

이번 시즌 리그 10호 골, 케인과의 리그 통산 37번째 합작 골을 노리던 손흥민은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채 패배를 막지 못했다.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에서는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머리로 결승 골을 넣은 번리의 센터백 벤 미, 어시스트를 기록한 미드필더 조시 브라운힐이 8.5점으로 최고점을 획득했다.

손흥민은 풋볼런던 평점에선 라이언 세세뇽과 더불어 팀 내 최하점인 4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 매체는 "주말에 훌륭한 기량을 보여준 이후 쉬어간 경기였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 선수만을 대상으로 한 풋볼런던 평점에선 호이비에르 등 3명이 받은 7점이 가장 높은 점수였다. 케인은 5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92 '축구의 신' 메시 부친 별세…스타 아들 뒤에 선 조용한 조력자 축구 08.09 3
69391 한국 남자배구, 중국 꺾고 동아시아선수권 결승행…9일 한일전 농구&배구 08.09 4
69390 [프로축구 전주전적] 제주 3-1 전북 축구 08.09 5
69389 아틀레티코 '새 얼굴' 이강인, 팀 회식 쐈다…한식 대접 축구 08.09 5
69388 "더위 피해 일찍 쳐요"…창원 파크골프장 새벽부터 수백명 긴 줄 골프 08.09 4
69387 MLB 신시내티 에이스 그린, 또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야구 08.09 3
69386 안병훈, LIV 골프 뉴욕 2R 공동 13위…시즌 두 번째 톱10 보인다 골프 08.09 6
69385 [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축구 08.09 4
69384 35세 생일에 솔로 홈런…트라우트, MLB 최다 타이 6번째 '자축포' 야구 08.09 6
69383 야구인가 농구인가…덕수고, 봉황대기서 대구북구SC에 42-0 승리 야구 08.09 4
69382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만루서 결승 적시타(종합) 야구 08.09 3
69381 '3개월 만의 연승' 대전 황선홍 "축구는 기세…자신감 갖길" 축구 08.09 5
69380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축구 08.09 5
69379 3개월 만에 돌아온 '특급 마무리' 디아스 또 부진…다저스 7연패 야구 08.09 3
69378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 시절 내연 여직원에 특혜 의혹" 축구 08.0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