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1년 5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랭킹 30위 복귀

김주형, 1년 5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랭킹 30위 복귀

링크핫 0 2 03:23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주형
김주형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4번째 톱10을 달성한 김주형이 1년 5개월 만에 세계랭킹 30위에 복귀했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세계랭킹 30위에 들었다.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김주형은 세계랭킹이 줄곧 내려가 올해 6월 1일 끝난 찰스 슈와브 챌린지 이후 순위에서는 150위까지 떨어진 바 있다.

하지만 6월 US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선 33개월의 우승 갈증을 해소하는 등 상승세를 타며 세계랭킹도 수직 상승했다.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까지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은 26위를 달려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최후의 30명이 남아 경쟁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한국 선수 중엔 김시우가 지난주와 같은 세계랭킹 18위를 유지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윈덤 챔피언십을 공동 14위(12언더파 268타)로 마친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세계랭킹 73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톱5는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필두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 순서로 변동이 없었다.

윈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마이클 브레넌(미국)은 세계랭킹 58위에서 35위로 뛰어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48 '월간 9홈런·26타점' kt 힐리어드, KBO리그 7월 MVP 선정 야구 03:23 1
69447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13일 개막 농구&배구 03:23 2
69446 프로축구연맹, 일본 도쿄서 K리그 함께 보는 '뷰잉 파티' 개최 축구 03:23 1
69445 포르투갈 25세 젊은피도, 세네갈 36세 베테랑도 사우디 리그행 축구 03:23 3
열람중 김주형, 1년 5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랭킹 30위 복귀 골프 03:23 3
69443 '선수로 NBA 5회 우승·감독 1천335승' 넬슨 별세…향년 86세 농구&배구 03:22 2
69442 새 시즌 프로농구 10월 3일 스타트…개막전은 KCC-LG 농구&배구 03:22 3
69441 AVC 초대 공로상 받은 김연경 "다음 세대를 위해 최선 다할 것" 농구&배구 03:22 2
69440 제주 골프장에 나타난 멧돼지…골퍼들 대피 소동 골프 03:22 3
69439 신한금융, 그룹 공동 자산관리 포럼 개최 골프 03:22 3
69438 축구협회, 임시감독 공개채용 접수 마감…다음 주 온라인 면접 축구 03:22 2
69437 유럽·아시아·북중미축구연맹, 인판티노 공개 비판 "신뢰 깼다" 축구 03:22 3
69436 프랑스 축구대표 수비수 디뉴, 11년 만에 PSG 복귀…3년 계약 축구 03:22 3
69435 강원, ACLE 플레이오프 해외 중계권 직접 판매…일본·태국 송출 축구 03:22 2
69434 "안전이 최우선"…대한체육회, 봉황대기 야구장 폭염 대응 점검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