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제일중,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U-15 우승

수원제일중,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U-15 우승

링크핫 0 3 07.22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6개국 16개 팀 참가 속 성료…부문별 MVP에 전하연·기나

수원제일중,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U-15 우승
수원제일중,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U-15 우승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수원제일중학교가 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5세 이하(U-15) 부문 정상에 올랐다.

수원제일중은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U-15 결승전에서 일본의 하트 바스켓볼 클럽을 44-18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춘계연맹전, 연맹회장기, 소년체전 등에서 3관왕에 올랐던 수원제일중은 이번 대회에서도 5전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12세 이하(U-12) 부문 결승에서는 일본 오키나와의 이토만 미나미 초등학교가 한국초등농구연맹 소속 연합 팀인 코리아 유니블을 47-21로 꺾고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대회 부문별 최우수선수(MVP)로는 U-15 전하연(수원제일중)과 U-12 기나 안주(이토만 미나미)가 각각 선정됐다.

전하연은 이번 대회에서 총 40점을 넣으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기나는 5경기에서 무려 117점을 몰아치며 지난해 최다 득점상에 이어 올해는 MVP까지 거머쥐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몽골, 홍콩,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서 16개 팀, 총 184명의 유소녀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9일부터 사흘간 열전을 벌였다.

WKBL 관계자는 "참가국과 대회 규모가 커진 만큼 지난해보다 한층 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며 "선수들이 국제 무대 경험을 발판 삼아 각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11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3 2
68910 스페인 라리가 회장 "인판티노 사퇴해야…축구 산업 파괴" 축구 03:23 2
68909 '선두 질주' FC서울 김기동 감독 "2위와 승점 10차 유지가 목표" 축구 03:22 3
68908 아시안투어, PGA투어·DP월드투어와 동맹…LIV골프와 결별 골프 03:22 2
68907 '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UCL 예선 첫판서 란FC 4-0 완파 축구 03:22 2
68906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1
68905 '결승골 사나이' 서울 정승원 "여름이 제일 좋아…몸 상태 최고" 축구 03:22 2
68904 슐리틀러·미저로우스키, MLB 양대 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1위 야구 03:22 1
68903 '정승원 멀티골' 서울, 포항 3-1 꺾고 6경기째 무패 '선두 질주' 축구 03:22 2
68902 프로야구 한화, KIA 꺾고 4연패 탈출…NC 제치고 6위로(종합) 야구 03:22 2
68901 '신호진 20점' 한국 남자 배구, 세계 7위 브라질에 3-1 역전승 농구&배구 03:22 2
68900 아데를린 포기 잘했네…KIA 카스트로, 정교함에 장타력까지 야구 03:22 2
68899 '정승원 멀티골' 서울, 포항 3-1 꺾고 6경기째 무패 '선두 질주'(종합) 축구 03:21 1
68898 브라질 잡은 남자배구 라미레스 감독 "정신력 성장이 승리 요인" 농구&배구 03:21 2
6889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1 삼성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