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주FC 관계자 수사…유소년에 뒷돈 요구 혐의

경찰, 광주FC 관계자 수사…유소년에 뒷돈 요구 혐의

링크핫 0 0 03:20
정회성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광주FC 구단 엠블럼
광주FC 구단 엠블럼

[광주FC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 관계자들이 진로 결정을 앞둔 유소년팀 선수에게 뒷돈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배임수재 미수 등 혐의로 대표이사와 스카우터 등 광주FC 관계자 3명을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구단 유소년팀 A 선수에게 프로팀 호출(콜업·call up)을 조건으로 유소년 발전기금 1억원 기탁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타 구단 입단을 위한 우선 지명권 철회를 명목으로 훈련 보상비 6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

A 선수는 당시 프로팀 입단과 대학 진학 등을 두고 고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4월 중순께 고소장 접수로 수사에 착수, 대표이사 등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고소인은 구단 관계자들이 A 선수 측에 요구한 금전이 부당한 뒷돈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조사를 마무리해 사건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500 ◇오늘의 월드컵(8일) 축구 03:23 1
68499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8498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7∼13일 옥천서 열려 농구&배구 03:22 1
68497 '사이영상 후보' 산체스, 3⅓이닝 9실점으로 ERA 2.00 → 2.62 야구 03:22 1
68496 [월드컵] '트럼프 입김' 잠재운 벨기에…美완파에 "정의 실현" 열광 축구 03:22 1
68495 KLPGA 하이원 리조트 오픈 9일 개막…김민솔 최초 루키 4승 도전 골프 03:22 1
68494 [월드컵] 벨기에, '발로건 징계 유예' 미국 4-1 완파…스페인과 8강 격돌 축구 03:22 1
68493 9연패 끊은 '고졸 신인' SSG 김민준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 야구 03:22 1
68492 NBA '특급 빅맨' 요키치 "영원히 덴버에 남고 싶다" 농구&배구 03:22 1
68491 LG 오스틴, 이대호 이후 '16년 만의 타격 7관왕' 도전 야구 03:22 1
68490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03:22 1
68489 WNBA 로스앤젤레스, 3연패 부진…박지현은 무득점 농구&배구 03:22 1
68488 류현진의 2007년, 김광현의 2008년, 그리고 최민석의 2026년 야구 03:21 1
68487 제주 초·중·고 여자축구부 첫 합동훈련…연계 육성 강화 축구 03:21 1
68486 고우석 등록 준비하는 미네소타…로스터 정리로 자리 마련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