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장추안 영입(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새 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로 중국 출신 공격수 장추안을 영입했다.
현대캐피탈은 2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2027시즌 장추안과 함께한다"고 전했다.
장추안은 현 중국 대표팀 공격수로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남자 챔피언스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의 임시 외국인 선수로 뛰었다.
당시 현대캐피탈은 팀당 2명의 외국인 선수를 투입해야 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아시아 쿼터 선수 영입 후보로 뒀던 장추안과 후잔저우와 단기 계약했고, 대회 기간 기량을 평가해 장추안과 정식 계약했다.
구단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장추안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료 후인 9월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