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함지훈 코치 선임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함지훈 코치 선임

링크핫 0 8 07.01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함지훈 코치
함지훈 코치

[현대모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함지훈(41)이 지도자 생활도 현대모비스에서 시작한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함지훈 코치 선임을 30일 발표했다.

함지훈 코치는 현대모비스를 상징하는 스타 플레이어였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이후 직전 2025-2026시즌까지 이적 없이 18시즌을 뛰었다.

통산 858경기에 출전해 8천427득점, 4천27리바운드, 3천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BL의 대표적인 토종 빅맨으로 활약했다.

현대모비스에서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기여한 그는 2009-2010시즌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하기도 했다.

함 신임 코치는 박구영 수석코치, 박병우 코치와 함께 양동근 감독을 보좌하게 된다. 양동근 감독은 2004∼2020년, 박구영 수석코치도 2007∼2018년 현대모비스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원클럽맨들이다.

함 코치는 구단을 통해 "선수 시절부터 거의 20년을 함께해 온 양동근 감독, 박구영 코치와 코칭스태프로 다시 만나니 기분이 새롭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는 선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440 '김현수 결승 투런포' kt, 롯데 꺾고 3연패 탈출 야구 03:22 6
68439 [월드컵] '소방수로 나섰던' 르나르 튀니지 감독, 2경기 지휘하고 사임 축구 03:22 6
68438 '강민호 연타석 스리런' 삼성, 4연승 질주…SSG, 9연패 추락(종합) 야구 03:22 6
68437 [월드컵] 독일 감독 유력 클롭, 협상 인정…"완벽하진 않지만 좋은 시기" 축구 03:22 5
68436 우승컵 들고 에비앙으로…김효주, KLPGA 롯데 오픈 우승 골프 03:22 4
68435 ◇내일의 월드컵(6일) 축구 03:22 6
68434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1-1 울산 축구 03:22 5
68433 KLPGA 우승한 김효주 "자신감 갖고 에비앙 챔피언십 준비" 골프 03:22 4
68432 '타율 0.068 부진' 김하성, 손가락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 올라 야구 03:22 8
68431 우승컵 들고 에비앙으로…김효주, KLPGA 롯데 오픈 우승(종합) 골프 03:21 5
68430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4-2 롯데 야구 03:21 7
68429 설종진 키움 감독 "데뷔전부터 장타 친 데이비슨에 만족" 야구 03:21 5
68428 이정후, 올스타전 초대장 불발…'최다 득표' 오타니 6번째 출격 야구 03:21 6
68427 [월드컵 전적] 프랑스 1-0 파라과이 축구 03:21 5
68426 [프로야구 인천전적] 삼성 13-3 SSG 야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