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출신 최지만, 퓨처스리그 데뷔전서 헛스윙 삼진(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었던 강타자 최지만(울산 웨일즈)이 국내프로야구 데뷔전에서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2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7회말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선 최지만은 롯데 투수 최이준의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2023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다 한국으로 돌아온 최지만은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지난 4월 시민구단 웨일즈에 입단했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재활을 하다 이날 첫 경기에 나섰다.
최지만은 오는 9월 열리는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KBO리그 팀에 입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