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반환점도 돌기 전에 6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경기

프로야구 반환점도 돌기 전에 6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경기

링크핫 0 62 06.18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경기로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경기로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북중미 축구 월드컵의 열기 속에도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로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전국 5개 구장 경기에 7만9천375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606만6천77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334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달성한 KBO리그는 종전 최소 기록인 지난해 350경기보다 16경기를 줄였다.

이날 현재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8천1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가 총 81만9천54명으로 가장 많은 홈 관중을 기록했고 삼성 라이온즈는 80만8천859명으로 뒤를 이었다.

관중 증가율은 NC 다이노스가 18%로 가장 큰 폭을 보였고 kt wiz도 16% 증가했다.

매진 경기도 쏟아지고 있다.

총 334경기 중 57%에 달하는 190경기가 매진됐다.

LG와 한화 이글스가 29회로 가장 많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고, 삼성은 27회다.

리그 평균 좌석점유율은 87.9%다.

한화는 좌석 점유율 무려 99.8%로 1위를 달렸고, 삼성 99.1%, LG 98.5%를 기록하며 매 경기 사실상 매진 행진을 했다.

가파른 관중 증가세를 보이는 올 프로야구는 지난해 작성한 역대 최다 관중 1천231만2천519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2025-2026 시즌 구단별 관중
2025-2026 시즌 구단별 관중

[KBO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12 개인-팀 성적 엇박자에도 포기 안 하는 김재환…"내일이 있다" 야구 03:23 2
69311 이정후, 장타 행진 이어갔지만…9회말 치명적인 수비 실수 야구 03:23 2
69310 예상치 못한 프로야구 '폭염 방학'…PS 경쟁팀 셈법 복잡 야구 03:23 2
69309 MLB 다저스, 시즌 최다 5연패…스쿠벌 첫 등판서 6이닝 2실점 야구 03:23 2
69308 폭염·주전 공백에 아쉬운 흥행…맨시티 떴지만 상암벌은 한산(종합) 축구 03:22 2
69307 U17 여자배구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격…유쾌한 반란 이어질까 농구&배구 03:22 3
69306 '휠체어 농구 1세대' 임찬규 전 코웨이 단장 별세 농구&배구 03:22 2
69305 태백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올해부터 5년 연속 개최 야구 03:22 3
69304 폭염·주전 공백에 아쉬운 흥행…맨시티 떴지만 상암벌은 한산 축구 03:22 2
69303 배지환, 메츠 산하 트리플A 마이너리그 팀에서 방출 야구 03:22 2
69302 모중경,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2승 골프 03:22 3
69301 "수준이 다르다"…맨시티 '매운맛'에 혀 내두른 팀 K리그 축구 03:22 2
69300 리버풀 떠난 살라흐,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임박 축구 03:22 1
69299 전 빅리거 이대호,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시구 야구 03:22 2
69298 'AT마드리드 입단' 이강인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어요"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