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공동 11위…막판 버디쇼

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공동 11위…막판 버디쇼

링크핫 0 79 06.09 03:23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티샷하는 안병훈
티샷하는 안병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 안병훈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천만달러) 대회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7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디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이 15위 안에 이름을 올린 건 올 시즌 개막전이자 LIV 골프 데뷔전인 지난 2월 리야드 대회 이후 처음이다.

당시 안병훈은 공동 9위에 올라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 톱 10 성적을 냈다.

이날 4번 홀(파5)에서 시작한 안병훈은 7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으나 11번 홀(파5)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14번 홀(파4)과 17번 홀(파5), 2번 홀(파4)에서 각각 버디를 낚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송영한과 문도엽은 나란히 최종 합계 9오버파 293타로 부진하면서 공동 42위에 그쳤다. 김민규는 12오버파 296타로 50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차지했다. 욘 람(스페인)은 9언더파 275타로 2위에 올랐다.

해턴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 상금 475만달러(약 74억원)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92 '축구의 신' 메시 부친 별세…스타 아들 뒤에 선 조용한 조력자 축구 03:23 1
69391 한국 남자배구, 중국 꺾고 동아시아선수권 결승행…9일 한일전 농구&배구 03:23 3
69390 [프로축구 전주전적] 제주 3-1 전북 축구 03:22 3
69389 아틀레티코 '새 얼굴' 이강인, 팀 회식 쐈다…한식 대접 축구 03:22 4
69388 "더위 피해 일찍 쳐요"…창원 파크골프장 새벽부터 수백명 긴 줄 골프 03:22 2
69387 MLB 신시내티 에이스 그린, 또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야구 03:22 2
69386 안병훈, LIV 골프 뉴욕 2R 공동 13위…시즌 두 번째 톱10 보인다 골프 03:22 3
69385 [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축구 03:22 2
69384 35세 생일에 솔로 홈런…트라우트, MLB 최다 타이 6번째 '자축포' 야구 03:22 3
69383 야구인가 농구인가…덕수고, 봉황대기서 대구북구SC에 42-0 승리 야구 03:22 2
69382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만루서 결승 적시타(종합) 야구 03:22 2
69381 '3개월 만의 연승' 대전 황선홍 "축구는 기세…자신감 갖길" 축구 03:21 3
69380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축구 03:21 4
69379 3개월 만에 돌아온 '특급 마무리' 디아스 또 부진…다저스 7연패 야구 03:21 2
69378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 시절 내연 여직원에 특혜 의혹"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