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298…샌프란시스코 4연패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298…샌프란시스코 4연패

링크핫 0 141 05.03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정후
이정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점과 득점을 뽑지는 못했으나 시즌 타율은 0.298(114타수 34안타)로 조금 올랐다.

7번 타자 중견수로 출장한 이정후는 2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서 탬파베이 좌완 선발 셰인 매클레너핸의 을 상대로 2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건드렸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방망이가 날카롭게 돌았다.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뒤진 5회초 1사 1루에서 다시 배트를 잡은 이정후는 매클래너핸의 152.6㎞ 낮은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안타로 1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자 헤라르 엥카르나시온이 병살타를 쳐 득점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8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안타 수에서 6-5로 앞섰으나 0-3으로 패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최하위인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853 K리그1 선두 서울, 22일 포항과 19R 대결…'승점 40 고지 넘자!' 축구 07.21 6
68852 마줄스호 농구대표팀, FIBA 월드컵 예선 2R 대비 소집훈련 농구&배구 07.21 3
68851 MLB·NPB 모두 지명받은 '오타니 후배' 사사키, 마이애미행 야구 07.21 3
68850 산리오캐릭터즈와 만났다…2026 팀 K리그 유니폼 공개 축구 07.21 4
68849 [월드컵결산] ④야말·쿠바르시·만잠비·부아디…북중미 수놓은 샛별들 축구 07.21 5
68848 노승열,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48위…마지막 날 7언더파 골프 07.21 3
68847 배재고 징계, 출전정지 6개월서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 야구 07.21 3
68846 [PGA 최종순위]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골프 07.21 4
68845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확대 본격화…박지성 "최소 수천 명 이상" 축구 07.21 4
68844 프로야구 삼성, '부상' 후라도 임시 대체 외국인 투수 보스 영입 야구 07.21 5
68843 22초 만에 우승 퍼트…폭스, 망설임 없는 속사포로 디오픈 제패 골프 07.21 3
68842 김시우, '한국 선수 최초' PGA 투어 한 시즌 10번째 톱10 골프 07.21 4
68841 대한체육회 공정위, 배재고 징계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종합) 야구 07.21 3
68840 [프로야구전망대] '무딘 창' LG와 '깨진 방패' NC·한화…위기의 팀들이 맞붙는다 야구 07.21 4
68839 [월드컵결산] ①돌풍의 노르웨이·이변의 카보베르데…아시아는 쇠퇴 축구 07.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