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선수로서 남은 대회 최선 다할 뿐"

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선수로서 남은 대회 최선 다할 뿐"

링크핫 0 182 05.01 03:21

사우디 국부펀드 후원 중단 소식에 "공식 통보 받은 것 없어"

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성남=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30일 개막한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민규는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뛰는 한국 선수 중 한명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내년부터 LIV 골프 후원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날 김민규는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마친 뒤 "LIV 골프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를 받은 것은 없다"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다른 LIV 골프 선수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선수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며 "남은 대회에서 열심히 뛸 뿐"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과 2024년 한국오픈 우승을 포함해 국내 무대에서 3승을 올린 김민규는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뛴다.

LIV 골프 단체전에서는 안병훈, 송영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함께 '코리안 GC'로 팀을 이뤘다.

LIV 골프가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 국내 무대를 찾은 김민규는 매경오픈 1라운드를 1언더파 70타로 마쳤다.

김민규는 "이번 대회를 마치면 5월 7일(현지시간)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 출전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853 K리그1 선두 서울, 22일 포항과 19R 대결…'승점 40 고지 넘자!' 축구 07.21 6
68852 마줄스호 농구대표팀, FIBA 월드컵 예선 2R 대비 소집훈련 농구&배구 07.21 3
68851 MLB·NPB 모두 지명받은 '오타니 후배' 사사키, 마이애미행 야구 07.21 3
68850 산리오캐릭터즈와 만났다…2026 팀 K리그 유니폼 공개 축구 07.21 4
68849 [월드컵결산] ④야말·쿠바르시·만잠비·부아디…북중미 수놓은 샛별들 축구 07.21 5
68848 노승열,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48위…마지막 날 7언더파 골프 07.21 3
68847 배재고 징계, 출전정지 6개월서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 야구 07.21 3
68846 [PGA 최종순위]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골프 07.21 4
68845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확대 본격화…박지성 "최소 수천 명 이상" 축구 07.21 4
68844 프로야구 삼성, '부상' 후라도 임시 대체 외국인 투수 보스 영입 야구 07.21 5
68843 22초 만에 우승 퍼트…폭스, 망설임 없는 속사포로 디오픈 제패 골프 07.21 3
68842 김시우, '한국 선수 최초' PGA 투어 한 시즌 10번째 톱10 골프 07.21 4
68841 대한체육회 공정위, 배재고 징계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종합) 야구 07.21 3
68840 [프로야구전망대] '무딘 창' LG와 '깨진 방패' NC·한화…위기의 팀들이 맞붙는다 야구 07.21 4
68839 [월드컵결산] ①돌풍의 노르웨이·이변의 카보베르데…아시아는 쇠퇴 축구 07.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