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김혜성, 1타수 무안타(종합)

'멀티히트'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김혜성, 1타수 무안타(종합)

링크핫 0 259 04.20 03:20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4타수 1안타 오타니, 50경기 연속 출루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6번째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날카로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46에서 0.253(75타수 19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뒤진 2회초 1사 후 이정후는 워싱턴 선발 케이드 카발리의 빠른 공을 받아 쳐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엘리오트 라모스의 2루타 때 홈까지 파고들었으나 아쉽게 아웃됐다.

3-5로 뒤진 3회초 2사 2루에서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6회초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이정후는 라모스의 홈런으로 득점했다.

이후 세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8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섰지만, 3루수 뜬공으로 잡혔고 6-6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1사 2루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가 7-6으로 앞선 연장 12회초 1사 1, 2루에서는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

김혜성
김혜성

[Imagan Images=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7)은 콜로라도 로키스 방문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7회말 수비에서 2루수로 교체 출전한 김혜성은 9회초 1사 후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73(22타수 6안타)이 됐다.

3-4로 패한 다저스는 4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오타니 쇼헤이는 5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2018년 추신수가 세운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인 52경기 연속 출루와는 2경기 차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574 [프로축구 안양전적] 안양 2-1 울산 축구 03:22 2
70573 [아시안게임] '2경기 18골 폭격' 북한 만나는 여자축구…자존심 건 한판 축구 03:22 1
70572 '18번 홀에서 삐끗' 정찬민, KPGA 골프존 오픈 3R 공동 선두 골프 03:22 2
70571 UEFA 등 인판티노 반대파 수장들 "회원국에 140억씩 풀어라" 축구 03:22 1
70570 한국 축구, U-20 여자 월드컵 4강행 불발…이탈리아에 1-3 패배 축구 03:21 1
70569 뮌헨의 케인, 분데스리가 98경기 만에 최소경기 100호 골 신기록 축구 03:21 1
7056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5-3 두산 야구 03:21 1
70567 고재현·박세진 '전역축포'…김천, 모레노 관전 부천전 2-0 완승(종합) 축구 03:21 2
70566 [아시안게임] 야구는 자체 훈련장, 배구는 호텔 헬스장…훈련 환경도 최악 야구 03:21 2
70565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03:21 1
70564 [프로축구 중간순위] 19일 축구 03:21 2
70563 5타 줄인 김민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골프 03:21 1
70562 김천 고재현·박세진 '전역축포'…모레노 관전 부천전 2-0 완승 축구 03:21 2
70561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3 삼성 야구 03:21 0
70560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12년 주기설' 이번에도?…내일 운명의 결승 한일전 농구&배구 03: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