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사망]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모두 연기

[하메네이 사망]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모두 연기

링크핫 0 287 03.02 03: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 연기 알린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 연기 알린 FIBA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해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단행하면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일정도 줄줄이 연기됐다.

FIBA는 "지역 상황 변화를 고려해 2일 개최 예정이던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C조와 D조 모든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C조와 D조에는 중동 팀들이 속해 있으며, 연기된 경기는 C조 이란-시리아, 이라크-요르단, D조 레바논-인도,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전이다.

이 경기 중 카타르-사우디전만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예정이었고, 나머지 경기는 레바논 주크미카엘에서 개최 예정이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아시아 예선 1라운드의 이란, 이라크 홈 경기는 현지 정세 불안으로 모두 주크미카엘에서 열린 바 있다.

FIBA는 "연기된 C조와 D조 경기는 6월 말 시작하는 예선 윈도우3 기간 초반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 예정이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공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련 국가 연맹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해당 경기에 참여하는 팀과 관계자,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단행하면서 이란 이슬람 신정 체제의 정점으로 여겨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3:22 2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3:22 2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3:22 2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3:22 3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3:22 3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3:21 3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3:21 2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3:21 2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3:21 2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3:21 2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3:21 2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3:21 2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3:21 2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3:21 2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