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첫해도 부천 주장은 베테랑 한지호…3년 연속 완장

K리그1 승격 첫해도 부천 주장은 베테랑 한지호…3년 연속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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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주역' 백동규·바사니에 '새 얼굴' 신재원 부주장단 합류

2026시즌 부천FC 주장 한지호와 부주장단.
2026시즌 부천FC 주장 한지호와 부주장단.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승격 첫해에도 부천FC의 주장 완장은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37)가 찬다.

부천은 2026시즌에도 한지호가 주장을 맡는다고 27일 밝혔다.

한지호는 2024년부터 세 시즌 연속 부천 주장으로 뛴다.

K리그 16년 차로 부천에서 6번째 시즌을 맞는 한지호는 "K리그1에 올라온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단과 코치진 사이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해 올해도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주장단에는 '수비의 핵' 백동규와 '승격 일등 공신' 바사니가 이름을 올렸다. 2025시즌 K리그2 베스트11 출신으로 올 시즌 부천에 새로 합류한 신재원도 포함됐다.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부천 선수단은 오는 30일까지 담금질을 이어가며 2026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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