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올스타전 25일 춘천서 개최…서브·리베로 콘테스트

프로배구 올스타전 25일 춘천서 개최…서브·리베로 콘테스트

링크핫 0 368 01.23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올스타전 파이팅
올스타전 파이팅

(인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1.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올스타전엔 지난해 팬, 선수단, 미디어 투표로 뽑힌 남녀부 40명의 별이 출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자부 현대건설의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17번째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그는 2008-2009시즌부터 도쿄 올림픽 예선으로 올스타전을 치르지 않은 2019-2020시즌을 제외하고 17시즌 연속 올스타로 뽑혔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와 한국전력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각각 14번째 올스타전에 출격한다.

신영석은 올해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에 올라 2020-2021시즌부터 6시즌 이 부문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선수들은 V-스타와 K-스타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올스타전에선 진에어 스파이크 서브킹&퀸 콘테스트도 펼쳐진다.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를 비롯해 대한항공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 KB손해보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 한국전력 베논 에번스(등록명 베논) 등 외국인 선수들과 우리카드 한태준, 삼성화재 이우진, OK저축은행 신장호 등 국내 선수들이 경쟁한다.

역대 남자부 올스타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최고 기록은 문성민 현대캐피탈 코치가 2016-2017시즌에 기록한 시속 123㎞다.

여자부는 현대건설 김희진, 흥국생명 서채현, IBK기업은행 전수민, 정관장 이선우, GS칼텍스 유서연, 한국도로공사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 페퍼저축은행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이 출전한다.

댄스타임
댄스타임

(인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에서 K-스타 정지윤, 김다인, 이다현이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4.1.27 [email protected]

여자부 최고 기록은 2013-2014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던 카리나의 시속 100㎞다.

이번 올스타전엔 최고의 수비수를 뽑는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도 열린다.

남자부 박경민(현대캐피탈)과 정민수(한국전력), 여자부 임명옥(IBK기업은행)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경쟁한다.

지난 시즌 여자부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은 감사패를 받기 위해 올스타전 현장을 찾는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타이틀스폰서 진에어는 팬들을 위해 푸짐한 상품도 준비했다.

KOVO는 "최우수선수상(MVP) 맞추기, 춤신춤왕 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항공권 약 200매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5 심판 성 접대·2억원대 횡령…줄줄이 터지는 축구협회 과거 비위 축구 03:22 3
69364 방한한 맨시티 누네스 "이강인은 톱클래스…맞대결 기대" 축구 03:22 3
69363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야구 03:22 3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3:22 3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3:22 3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3:21 3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3:21 3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3:21 3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3:21 3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3:21 3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3:21 3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3:21 3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3:21 3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3:21 3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