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으로…K리그2 경남 합류

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으로…K리그2 경남 합류

링크핫 0 420 01.02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 복귀
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 복귀

[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베테랑 윙어 윤일록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던 K리그2 경남FC 유니폼을 14년 만에 다시 입는다.

경남은 1일 윤일록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윤일록은 좌우 측면 윙포워드는 물론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K리그 통산 30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풍부한 활동량과 민첩성, 순간적인 가속력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과 슈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윤일록은 2011년 경남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경남에서 2시즌을 보낸 뒤 FC서울로 이적해 5시즌 동안 활약했고 이후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 몽펠리에(프랑스) 등 해외 무대도 밟았다.

국내에 복귀한 후에는 울산 HD를 거쳐 지난 시즌까지 강원FC에서 뛰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윤일록은 "경남에서 데뷔했을 때는 막내였는데, 시간이 흘러 최고참급으로 팀에 합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빠르게 선수들과 어울려 경남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잘 이끌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돌아온 만큼 잘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경남은 오는 3일 모여 훈련을 시작하고 15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04 김민선,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십서 4타 차 완승…시즌 2승 골프 03:22 6
70603 [아시안게임] 이현중 '더블더블' 韓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2보) 농구&배구 03:22 5
70602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탈락 위기 몰린 北남자축구…"한 경기 더 있다" 축구 03:22 6
70601 알칸타라, 프로야구 키움과 재계약 합의 후 23일 팔꿈치 수술 야구 03:22 3
70600 [아시안게임] "지면 죽자"…'결승날 훈련 무산' 황당 악재가 깨운 금빛 투혼 농구&배구 03:22 5
70599 [아시안게임] 의구심 딛고 아시아 제패…빛 발한 마줄스의 '시스템 농구' 농구&배구 03:22 4
70598 [아시안게임] 이현중 "금메달은 내일까지만 기뻐할 것…곧장 미국으로" 농구&배구 03:22 5
70597 [프로축구 중간순위] 20일 축구 03:22 5
70596 [아시안게임] 불펜 대들보 박영현 "어떤 상황에서든 막겠다" 야구 03:22 4
70595 [아시안게임] 이현중은 눈물·마줄스는 활짝…12년만의 우승 만끽한 韓농구 농구&배구 03:22 7
70594 [프로축구 상주전적] 포항 2-1 서울 축구 03:22 5
70593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1-1 대전 축구 03:21 5
70592 신상훈, KPGA 골프존 오픈 연장전 우승…'시즌 첫승+통산 3승째' 골프 03:21 6
70591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8-6 NC 야구 03:21 6
70590 '티아고 2골에도' 전북, 광주와 2-2 비겨…서울은 포항에 덜미(종합)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