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5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성공리에 마무리

KBL, 2025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성공리에 마무리

링크핫 0 410 2025.12.3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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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KBL은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운영한 '2025 장신선수 발굴 사업'과 '2025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KBL은 2025 장신선수 발굴사업으로 초등부 6명, 중등부 14명 등 총 20명의 장신 유망주를 발굴해 대한농구협회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초등부 발굴 비중은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했고, 발굴 선수들의 신장은 동일 학년 엘리트 선수 대비 10∼15㎝ 컸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는 장신선수 발굴사업 출신 에디 다니엘이 연고선수 제도를 통해 서울 SK에 입단하면서 발굴·육성·프로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줬다.

SK에 입단한 에디 다니엘
SK에 입단한 에디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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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굴 선수 중 강태영(임호중), 김태영(광신중), 박진우(안남중)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강태영과 박진우는 2026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돼 미국 IMG 아카데미 연수도 앞두고 있다.

2025 찾아가는 농구교실은 전국 51개 학교 및 기관에서 학생 62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KBL은 2026년에도 두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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