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좌우 측면 책임질 수비수 김예성 영입

K리그1 포항, 좌우 측면 책임질 수비수 김예성 영입

링크핫 0 227 2025.12.29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K리그2 대전서 데뷔해 2∼4부 거쳐 1부 데뷔 기회 잡아

포항 유니폼을 입은 수비수 김예성.
포항 유니폼을 입은 수비수 김예성.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28일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해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에서 뛴 김예성(29)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6년생 김예성은 2018년 K리그2 대전시티즌(현재의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K3리그 김포시민축구단(김포FC),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K4리그 고양 해피니스, K3리그 포천시민축구단을 거쳐 2024시즌부터 전남에서 활약했다.

올해까지 2시즌 동안 전남의 주축 수비수로 정규리그 68경기에 나서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프로에서는 K리그2에서만 플레이오프 2경기를 포함한 131경기에 출전한 김예성은 뒤늦게 1부 데뷔 기회를 잡았다.

포항 구단은 김예성에 대해 "탁월한 위치 선정과 빠른 판단력을 갖춘 측면 수비수"라면서 "쉴 새 없는 오버래핑과 안정적인 수비 가담을 통해 에너지를 불어넣는 스타일로, 팀의 측면 운영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예성은 "사이드백이 다채롭게 움직이는 포항의 축구를 보면서 더 성장할 기회라 생각했다"며 "K리그1 무대가 처음이다 보니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643 [영상] 멕시코 입성 한국 축구대표팀, 과달라하라 첫 훈련 축구 03:23 3
67642 [쇼츠] 과달라하라는 이런 곳…축구대표팀 멕시코 첫 훈련 축구 03:23 4
67641 아르헨티나 발레르디, 생애 첫 월드컵 불발…부상으로 하차 축구 03:22 2
67640 '3안타' 키움 서건창 "팀의 4연패 끊을 수 있어 기뻐" 야구 03:22 3
67639 아르헨-온두라스전서 아르헨티나 국가 대신 가요 송출 해프닝 축구 03:22 2
67638 젠슨 황, 오늘 잠실 마운드 오른다…게임업계와 AI 회동 야구 03:22 3
67637 축구협회, 월드컵 기간 과달라하라에 '코리아하우스' 운영 축구 03:22 4
67636 김세영·전인지 vs 코르다, US여자오픈 골프 우승컵 놓고 격돌 골프 03:22 2
67635 [KLPGA 최종순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골프 03:22 3
67634 김하성, 3경기 만에 출전해 무안타…타율 1할 밑으로 추락 야구 03:22 4
67633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03:22 4
67632 美비자 문턱에 막힌 이란 대표팀, 월드컵 훈련 기지 멕시코 도착(종합) 축구 03:22 4
67631 'MLB 타율 4위' 이정후 "타격왕 경쟁, 지금은 기뻐하지 않겠다" 야구 03:21 4
67630 야구관람·회동에도 K치킨…젠슨황 "치맥보다 좋은 건 없다"(종합2보) 야구 03:21 5
67629 [KPGA 최종순위] KPGA 선수권대회 골프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