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놓친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와 2년 4천만달러 계약

알론소 놓친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와 2년 4천만달러 계약

링크핫 0 387 2025.12.15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오른손 투수 더스틴 메이는 세인트루이스행

뉴욕 메츠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호르헤 폴랑코
뉴욕 메츠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호르헤 폴랑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내야수 호르헤 폴랑코(32)가 뉴욕 메츠와 계약기간 2년, 총액 4천만달러(약 591억원)에 계약 합의했다고 AP통신, ESPN 등 미국 현지 언론이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폴랑코는 공수를 겸비한 내야수다.

2025시즌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정규시즌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26홈런, 78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최종 5차전 연장 15회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날리는 등 중요한 경기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최근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주전 1루수 피트 알론소(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이적으로 전력 손실을 본 메츠는 폴랑코 영입으로 급한 불을 껐다.

AP는 "폴랑코는 2루 수비를 보지만, 알론소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새 시즌 1루 수비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소개했다.

한편 MLB닷컴과 ESPN은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른손 투수 더스틴 메이(28)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의 '슈퍼 유망주'였던 메이는 2021년부터 팔꿈치 인대, 허리, 팔꿈치 굴곡근, 식도 등 수많은 부상에 시달리며 고전했다.

2025시즌엔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25경기에 등판해 7승 11패, 평균자책점 4.96의 성적을 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34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신상우 감독 "남북대결, 특별한 동기부여 없어" 축구 03:23 2
70633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일본과 4강서 0-3 패배…22일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 농구&배구 03:22 2
70632 [프로야구전망대] LG-KIA 한가위 3위 결정전서 누가 웃을까 야구 03:22 2
70631 [아시안게임] 투입 48초 만에 북한에 일격…승점 가져온 '신성' 윤수정 축구 03:22 2
70630 강원FC, 2027∼2028년 홈경기 춘천·강릉 분산 개최 축구 03:22 2
70629 [아시안게임] 두 아들 결승전 앞두고 무작정 일본 향한 부모 농구&배구 03:22 1
70628 [아시안게임] 1시간 15분 늦게 온 선수단 버스…여자배구 경기 늦게 시작 농구&배구 03:22 2
70627 [아시안게임] 차상현 감독 "선수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태국 꼭 잡겠다" 농구&배구 03:22 1
70626 PSG 회장 알켈라이피, 리그1 중계권 이해충돌 혐의로 수사받아 축구 03:22 1
70625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이다현 "일본에 패해 분해…안주하지 않을 것" 농구&배구 03:22 2
70624 미국 진출 노리는 프로농구 최준용,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 농구&배구 03:22 2
70623 [아시안게임] 女축구 남북전서 "필승조선!" vs "대∼한민국!" 응원도 맞대결 축구 03:21 2
70622 축구협회, 내달 31일까지 '경기 공정성 훼손 행위 집중 신고' 축구 03:21 1
70621 맨시티 홀란의 독특한 득점 기록…EPL 25개 구단 상대 득점포 축구 03:21 2
70620 프로야구 LG 오스틴, 8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