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71분' 마인츠, 10명이 싸워 포즈난과 1-1 무승부

'이재성 71분' 마인츠, 10명이 싸워 포즈난과 1-1 무승부

링크핫 0 384 2025.12.13 03:22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경합하는 이재성(오른쪽)
경합하는 이재성(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격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의 에네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UECL 리그 페이즈 5차전 원정에서 레흐 포즈난(폴란드)과 1-1로 비겼다.

리그 페이즈에서 3연승으로 승승장구하던 마인츠는 지난달 28일 CSU 크라이오바(루마니아)에 0-1로 패한 데 이어 이날도 승리하지 못 해 승점 10(3승 1무 1패)을 기록했다. 순위는 8위다.

반면 포즈난은 승점 7(2승 1무 2패)로 20위에 자리했다.

이재성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윌리엄 뵈빙과 교체되기 전까지 약 71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28분 가와사키 소타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41분 포즈난의 미카엘 이샤크가 페널티 킥으로 만회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공 점유율 73%-27%로 우위를 점한 포즈난은 여러 차례 골문을 두들기며 추가 골을 노렸다. 슈팅 수도 11개-6개, 유효 슈팅 4개-0개로 앞섰다.

마인츠는 후반 22분 니콜라스 페라츠니히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이는 악재까지 맞았으나, 끝까지 실점하지 않고 무승부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92 '축구의 신' 메시 부친 별세…스타 아들 뒤에 선 조용한 조력자 축구 08.09 2
69391 한국 남자배구, 중국 꺾고 동아시아선수권 결승행…9일 한일전 농구&배구 08.09 4
69390 [프로축구 전주전적] 제주 3-1 전북 축구 08.09 5
69389 아틀레티코 '새 얼굴' 이강인, 팀 회식 쐈다…한식 대접 축구 08.09 5
69388 "더위 피해 일찍 쳐요"…창원 파크골프장 새벽부터 수백명 긴 줄 골프 08.09 3
69387 MLB 신시내티 에이스 그린, 또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야구 08.09 3
69386 안병훈, LIV 골프 뉴욕 2R 공동 13위…시즌 두 번째 톱10 보인다 골프 08.09 6
69385 [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축구 08.09 4
69384 35세 생일에 솔로 홈런…트라우트, MLB 최다 타이 6번째 '자축포' 야구 08.09 6
69383 야구인가 농구인가…덕수고, 봉황대기서 대구북구SC에 42-0 승리 야구 08.09 4
69382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만루서 결승 적시타(종합) 야구 08.09 3
69381 '3개월 만의 연승' 대전 황선홍 "축구는 기세…자신감 갖길" 축구 08.09 5
69380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축구 08.09 5
69379 3개월 만에 돌아온 '특급 마무리' 디아스 또 부진…다저스 7연패 야구 08.09 3
69378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 시절 내연 여직원에 특혜 의혹" 축구 08.0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