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데이비슨·라일리 재계약…테일러는 신규 영입(종합)

프로야구 NC, 데이비슨·라일리 재계약…테일러는 신규 영입(종합)

링크핫 0 344 2025.12.12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재계약서에 서명하는 데이비슨
재계약서에 서명하는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NC는 11일 "2025시즌에 뛰었던 맷 데이비슨, 라일리 톰슨과 재계약하고, 새 외국인 선수로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4시즌 KBO리그 홈런왕 데이비슨과는 1년 총액 130만달러(계약금 32만5천달러·연봉 97만5천달러), 2025시즌 17승 7패로 다승왕에 오른 라일리와는 1년 총액 125만달러(계약금 40만달러·연봉 60만달러·옵션 25만달러)에 각각 재계약했다.

데이비슨은 2025시즌 112경기에 나와 타율 0.293, 홈런 36개, 97타점을 기록했다.

라일리는 30경기에 등판해 172이닝을 투구, 17승 7패, 평균 자책점 3.45, 탈삼진 216개(3위)의 성적을 냈다.

재계약하는 라일리
재계약하는 라일리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로 영입한 테일러는 캐나다 출신 1995년생으로 키 198㎝, 몸무게 106㎏의 오른손 투수다.

올해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 A 팀에서 31경기(선발 24경기)에 등판, 137⅓이닝을 던져 10승 4패, 평균 자책점 3.21로 호투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데이비슨과 라일리는 지난 시즌 팀 성적과 분위기를 이끈 핵심 전력"이라며 "2026년에도 중심 타선과 선발 마운드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팀의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 영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 영입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계약서에 서명하는 커티스 테일러의 모습. 2025.12.11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임 단장은 또 "테일러는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시속 150㎞대 강력한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선수"라며 "타자와 힘으로 대결하는 능력은 물론 제구력도 갖춰 2026시즌 큰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42 몸 맞는 공 5개 오간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두 명 퇴장 야구 03:23 2
69341 남자배구, 대만에 3-2 신승…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3 2
69340 폭염에 제주삼다수 골프 대회도 비상…곳곳에 얼음 배치 골프 03:23 1
69339 프로야구 주말 3연전 폭염 취소…11일 재개·오후 7시 경기 시작(종합) 야구 03:22 1
69338 재정 위기 LIV 골프 "새 투자자 확보…계약 마무리 단계" 골프 03:22 2
69337 극한 폭염으로 7일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전 경기만 진행 야구 03:22 2
69336 상암벌 달굴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맨시티 골문 정조준 축구 03:22 3
69335 WNBA 박지현, 시카고 전에서 3점슛 2개 포함해 7득점 농구&배구 03:22 2
69334 세 경기째 주춤한 선두 FC서울, 껄끄러운 김천과 폭염 속 격돌 축구 03:22 3
69333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치바스에 승부차기 승리 축구 03:22 3
69332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5차전 우승…시즌 2승 골프 03:22 2
69331 시즌 2승 서교림, KLPGA 제주삼다수 첫날 67타로 공동 4위 골프 03:22 2
69330 김포시, '직원 80억원대 횡령 정황' 김포FC 대표 사직서 반려 축구 03:22 2
69329 투수 복귀에 신중한 다저스 오타니 "서두르다가 후퇴는 안 돼" 야구 03:21 3
69328 MVP 후보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나란히 1회 선두타자 홈런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