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 日 원정경기 현장서 선수단 격려(종합)

강원FC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 日 원정경기 현장서 선수단 격려(종합)

링크핫 0 505 2025.11.04 03:21
이재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도 도착…김 지사, 강원FC 지원 확대 밝혀

김진태 강원도지사, 아챔 일본 원정 나선 강원FC 선수단 격려
김진태 강원도지사, 아챔 일본 원정 나선 강원FC 선수단 격려

(춘천=연합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을 방문,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조별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강원FC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11.3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FC가 3일 팬들과 함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차전 일본 히로시마 원정길에 올랐다.

강원FC를 응원하는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등 도 대표단과 도민 및 현지 교민 등 총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히로시마 공항에서는 김진태 지사 등을 환영하기 위한 환영 행사가 펼쳐졌다.

나카무라 야스히로 히로시마 공항 사장과 부사장 등 공항 관계자들이 공항을 방문한 김 지사 일행을 직접 환대했다.

김시성 도의장은 "강원FC가 국제 무대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가 최고의 외교인 만큼 이번 방문이 도와 히로시마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 일본 히로시마 공항 도착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 지사는 일본어로 "도지사이자 구단주로서 히로시마에 첫 방문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때 강등 위기에서 아시아 리그까지 진출, 해외 첫 원정 응원을 오게 돼 감개무량하다. 평소대로 실력 발휘해 승리해 달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을 방문, 조별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강원FC 선수단을 격려한 뒤 강원FC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경호 감독은 "선수 모두가 강원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도민과 팬들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아챔 무대에 진출한 강원FC는 오는 4일 오후 7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아챔 8경기 중 4번째 경기다.

기자회견 하는 강원FC 정경호 감독
기자회견 하는 강원FC 정경호 감독

(서울=연합뉴스)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강원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일본 히로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1.3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18 KLPGA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 "포기 안 하길 잘했네요" 골프 03:22 1
69417 FIFA, 인판티노 회장 내연녀 특혜 의혹에 "입증 안된 거짓 주장" 축구 03:22 1
69416 규정이닝 돌파한 MLB 마이애미 알칸타라…벌써 163⅔이닝 야구 03:22 1
69415 강원FC, 일본 감바 오사카 상대로 2년 연속 ACLE 본선행 도전 축구 03:22 1
69414 불꽃타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와 1타 차 3위 골프 03:22 1
69413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 축구 03:22 1
69412 10년을 기다린 장은수, KLPGA 제주삼다수 대회서 첫 우승 골프 03:22 1
69411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종합) 축구 03:22 1
69410 베테랑 우완 투수 셔저, MLB 통산 탈삼진 10위…3천516개 야구 03:22 1
69409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아스널 이적 "인생의 가장 힘든 결정" 축구 03:22 1
69408 독일 진출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첫 골 축구 03:21 1
69407 '22경기 무패' 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현대컵 4강 격돌 축구 03:21 1
69406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1 1
69405 AT마드리드 감독 "다재다능한 이강인, 역할은 팀 필요에 따라" 축구 03:21 1
69404 잔칫날 반성부터 한 이강인 "한국축구, 좋은 부분도 봐 달라"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