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과 2+1년 최대 23억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과 2+1년 최대 23억원에 재계약

링크핫 0 430 2025.11.04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즈 취하는 삼성
포즈 취하는 삼성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삼성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 강민호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3.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박진만 감독과 재계약했다.

삼성 구단은 3일 "박진만 감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연간 인센티브 1억원을 합쳐 최대총액 23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감독 대행으로 사자 군단 지휘봉을 잡은 박진만 감독은 그해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다.

2023년엔 61승 1무 82패, 팀 승률 0.427로 8위에 그쳤으나 지난해엔 예상을 뛰어넘어 정규시즌 2위에 오른 뒤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도 정규시즌 74승 2무 68패, 승률 0.524의 성적으로 삼성을 정규시즌 4위로 이끌었고 가을 야구에선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뒤 플레이오프까지 11경기를 치렀다.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에선 5차전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삼성 구단은 "박진만 감독은 소통 리더십과 팀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야수진 세대교체를 이끌었고,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만들었다"며 "지속 가능한 상위권 전력을 구축한 점에 주목해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선수단을 지휘할 예정이다.

삼성 선수단은 지난 달 3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64 사타구니 다친 이정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사실상 시즌 아웃 야구 03:22 4
70663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서 완패…2회 연속 '빈손'(종합) 농구&배구 03:22 2
70662 코너 몰린 인판티노, FIFA 개혁 제안…"독립적 외부 기관 통해" 축구 03:22 3
70661 힐리어드 38호 아치 만루홈런 폭발…김도영·오스틴 턱밑 추격(종합) 야구 03:22 3
70660 정부에 밉보여 월드컵 못 뛴 아즈문, 이란 축구대표팀 복귀 축구 03:22 3
70659 송가은, KLPGA 드림투어서 연장 7차전 끝에 우승 골프 03:22 5
70658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70657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대만 제압…조별리그 3연승으로 1위 농구&배구 03:22 3
70656 KPGA, 더에이치큐와 스폰서십 체결…마오타이 공식 주류 선정 골프 03:22 4
70655 "학살에 맞서자" vs "무지다"…아일랜드·이스라엘 축구 설전 축구 03:22 4
70654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3
70653 [프로야구 고척전적] 두산 5-3 키움 야구 03:21 3
70652 [건강포커스] "월드컵 시청자, 평균 7초마다 유해 상품 브랜드에 노출" 축구 03:21 3
70651 [아시안게임] 이민성호 '캡틴' 이기혁 "방심은 없다…제가 중심 잡을 것" 축구 03:21 4
70650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강소휘, 눈물의 고백 "이번이 마지막 대회" 농구&배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