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 "폰세 호투가 승인…문동주, 한국시리즈 선발"

김경문 한화 감독 "폰세 호투가 승인…문동주, 한국시리즈 선발"

링크핫 0 462 2025.10.25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와이스 안아주는 김경문 감독
와이스 안아주는 김경문 감독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김경문 감독이 와이스를 안아주고 있다. 2025.10.24 [email protected]

(대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한국시리즈에서 투수 문동주를 선발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11-2로 완승했다.

3승 2패로 PO 관문을 통과한 한화는 26일부터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7전4승제)를 치른다.

김경문 감독은 "4차전을 아쉽게 내줘서 오늘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중심 타자들이 초반 기회를 살려서 득점이 나와 경기가 잘 풀렸다"며 "폰세가 타구에 맞고도 5회까지 잘 던진 것이 승리 요인"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외국인 투수 2명을 오늘 써서 (한국시리즈에서) 선발이 뒤로 밀리지만 처음 나가는 투수가 잘 던져줄 것"이라며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동주의 한국시리즈 활용 방안에 대해 "한국시리즈에서도 (문동주가) 불펜에서 던지면 우리가 희망이 없다"며 "지금은 김서현이나 플레이오프에서 활약 못 한 선수라도 한국시리즈에서 잘하면 팀에도 힘이 돼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문동주 관련 질문에는 "(선발투수) 발표가 내일 아니냐"고 물은 뒤 "한국시리즈에서는 선발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답해 1차전에 문동주 카드를 기용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규시즌에서는 1천승을 달성했지만 한국시리즈 우승이 없는 김 감독은 "NC 다이노스 시절에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를 치렀다"며 "선수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으니 LG가 좋은 팀이지만 끝까지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64 이정후 사타구니 다친 이정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사실상 시즌 아웃 야구 03:22 0
70663 판정에 항의하는 선수들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서 완패…2회 연속 '빈손'(종합) 농구&배구 03:22 0
70662 인판티노 회장 코너 몰린 인판티노, FIFA 개혁 제안…"독립적 외부 기관 통해" 축구 03:22 0
70661 그랜드슬램으로 시즌 38호 홈런을 장식한 샘 힐리어드 힐리어드 38호 아치 만루홈런 폭발…김도영·오스틴 턱밑 추격(종합) 야구 03:22 0
70660 이란 공격수 아즈믄. 정부에 밉보여 월드컵 못 뛴 아즈문, 이란 축구대표팀 복귀 축구 03:22 0
70659 송가은, KLPGA 드림투어서 연장 7차전 끝에 우승 골프 03:22 1
70658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0
70657 슛하는 한국의 이소희(9번)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대만 제압…조별리그 3연승으로 1위 농구&배구 03:22 0
70656 KPGA-더에이치큐 공식 스폰서 조인식 KPGA, 더에이치큐와 스폰서십 체결…마오타이 공식 주류 선정 골프 03:22 0
70655 할그림손 아일랜드 대표팀 감독 "학살에 맞서자" vs "무지다"…아일랜드·이스라엘 축구 설전 축구 03:22 0
70654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0
70653 [프로야구 고척전적] 두산 5-3 키움 야구 03:21 0
70652 [건강포커스] "월드컵 시청자, 평균 7초마다 유해 상품 브랜드에 노출" 축구 03:21 0
70651 작전 지시하는 이민성 감독 [아시안게임] 이민성호 '캡틴' 이기혁 "방심은 없다…제가 중심 잡을 것" 축구 03:21 0
70650 강소휘의 강스파이크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강소휘, 눈물의 고백 "이번이 마지막 대회"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