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패 멈춰 세운 멀티골…포항 조르지, K리그1 27R MVP

전북 무패 멈춰 세운 멀티골…포항 조르지, K리그1 27R MVP

링크핫 0 671 2025.08.27 03: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항의 조르지
포항의 조르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최강' 전북 현대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뜨린 포항 스틸러스의 조르지가 2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포항의 3-1 승리를 이끈 조르지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시작 1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조르지는 2-1로 앞서던 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조르지를 앞세운 포항은 이 경기 전까지 리그 22경기(17승 5무) 무패 행진을 펼쳐 온 전북을 잡고 3위(승점 44)로 도약했다.

조르지는 김천상무의 이동경, 김승섭과 더불어 27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이지호(강원), 마테우스, 야고(이상 안양), 황도윤(서울), 수비수로는 김진수, 최준(이상 서울), 박승욱(포항)이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강원FC의 박청효에게 돌아갔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수원FC의 경기(김천 3-2 승)였고, 전북을 꺾은 포항이 베스트 팀을 차지했다.

K리그2에서는 선두 팀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제르소가 26라운드 MVP에 뽑혔다.

제르소는 24일 충북청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 인천의 4-0 대승에 앞장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48 '월간 9홈런·26타점' kt 힐리어드, KBO리그 7월 MVP 선정 야구 08.11 5
69447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13일 개막 농구&배구 08.11 4
69446 프로축구연맹, 일본 도쿄서 K리그 함께 보는 '뷰잉 파티' 개최 축구 08.11 5
69445 포르투갈 25세 젊은피도, 세네갈 36세 베테랑도 사우디 리그행 축구 08.11 5
69444 김주형, 1년 5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랭킹 30위 복귀 골프 08.11 8
69443 '선수로 NBA 5회 우승·감독 1천335승' 넬슨 별세…향년 86세 농구&배구 08.11 5
69442 새 시즌 프로농구 10월 3일 스타트…개막전은 KCC-LG 농구&배구 08.11 8
69441 AVC 초대 공로상 받은 김연경 "다음 세대를 위해 최선 다할 것" 농구&배구 08.11 7
69440 제주 골프장에 나타난 멧돼지…골퍼들 대피 소동 골프 08.11 3
69439 신한금융, 그룹 공동 자산관리 포럼 개최 골프 08.11 4
69438 축구협회, 임시감독 공개채용 접수 마감…다음 주 온라인 면접 축구 08.11 6
69437 유럽·아시아·북중미축구연맹, 인판티노 공개 비판 "신뢰 깼다" 축구 08.11 5
69436 프랑스 축구대표 수비수 디뉴, 11년 만에 PSG 복귀…3년 계약 축구 08.11 6
69435 강원, ACLE 플레이오프 해외 중계권 직접 판매…일본·태국 송출 축구 08.11 3
69434 "안전이 최우선"…대한체육회, 봉황대기 야구장 폭염 대응 점검 야구 08.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