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전서 골맛' 조영욱·엄지성 포함 7명, 벤투호서 제외

'A매치 데뷔전서 골맛' 조영욱·엄지성 포함 7명, 벤투호서 제외

링크핫 0 821 2022.01.22 19:25

A매치 데뷔전부터 2경기 연속골 김진규 등은 잔류

A매치 데뷔전 치른 조영욱
A매치 데뷔전 치른 조영욱

(서울=연합뉴스) 21일 오후(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몰도바와 친선경기에서 조영욱이 돌파하고 있다. 이날 벤투호는 4-0으로 완승했다. 2022.1.21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데뷔전에서 골 맛까지 본 조영욱(서울), 엄지성(광주)이 레바논, 시리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조영욱, 엄지성을 비롯해 고승범, 이영재, 정승현(이상 김천), 최지묵(성남), 김대원(강원)이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에 나설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월드컵 최종예선 2연전을 대비해 이들 7명을 포함한 27명을 소집해 터키 안탈리아에서 담금질을 해왔다.

엄지성은 15일 아이슬란드(5-1 승), 조영욱은 21일 몰도바(4-0 승)와 치른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갖고 골까지 터트렸으나 월드컵 최종예선까지 벤투호와 함께하지는 못하게 됐다.

이들은 23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엄지성 골
엄지성 골

(서울=연합뉴스) 15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아이슬란드의 친선경기.
엄지성(24번)이 골을 넣고 있다. 2022.1.1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도착 당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격리된다. 음성 결과가 나오면 격리에서 해제된다.

A매치 데뷔전부터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김진규(부산) 등은 벤투호에 잔류했다.

유럽 팀을 상대로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 기분 좋게 완승한 대표팀은 22일 오후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하며, 23일에는 선수단 전체가 휴식한다.

터키 전지 훈련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월드컵 최종예선에는 참가하는 해외파 김민재(페네르바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보르도)는 23∼24일 개별적으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27일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리아와 8차전 원정 경기는 오는 2월 1일 중립지역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42 몸 맞는 공 5개 오간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두 명 퇴장 야구 03:23 1
69341 남자배구, 대만에 3-2 신승…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3 1
69340 폭염에 제주삼다수 골프 대회도 비상…곳곳에 얼음 배치 골프 03:23 1
69339 프로야구 주말 3연전 폭염 취소…11일 재개·오후 7시 경기 시작(종합) 야구 03:22 1
69338 재정 위기 LIV 골프 "새 투자자 확보…계약 마무리 단계" 골프 03:22 1
69337 극한 폭염으로 7일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전 경기만 진행 야구 03:22 1
69336 상암벌 달굴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맨시티 골문 정조준 축구 03:22 2
69335 WNBA 박지현, 시카고 전에서 3점슛 2개 포함해 7득점 농구&배구 03:22 1
69334 세 경기째 주춤한 선두 FC서울, 껄끄러운 김천과 폭염 속 격돌 축구 03:22 2
69333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치바스에 승부차기 승리 축구 03:22 2
69332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5차전 우승…시즌 2승 골프 03:22 1
69331 시즌 2승 서교림, KLPGA 제주삼다수 첫날 67타로 공동 4위 골프 03:22 1
69330 김포시, '직원 80억원대 횡령 정황' 김포FC 대표 사직서 반려 축구 03:22 2
69329 투수 복귀에 신중한 다저스 오타니 "서두르다가 후퇴는 안 돼" 야구 03:21 2
69328 MVP 후보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나란히 1회 선두타자 홈런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