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 2년 연속 MLB 올스타 NL 선발…AL 선발은 스쿠벌

스킨스, 2년 연속 MLB 올스타 NL 선발…AL 선발은 스쿠벌

링크핫 0 473 2025.07.14 03:21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폴 스킨스
폴 스킨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폭스스포츠와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스킨스와 스쿠벌이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5 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스킨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올스타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스킨스는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1볼넷으로 막았다.

스쿠벌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로 올스타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스킨스와 스쿠벌 모두 지난해 처음 올스타에 뽑혔다.

NL 선발 투수의 영예까지 누린 스킨스는 지난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 1.96, 170탈삼진을 올리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스킨스는 올해 승운은 따르지 않지만, 4승 8패, 평균자책점 2.01, 131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은 MLB 전체 1위다.

태릭 스쿠벌
태릭 스쿠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스쿠벌은 지난해 18승 4패, 평균자책점 2.39, 탈삼진 288개로 AL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또한 1위표 30장(210점)을 독식하며 '만장일치 AL 사이영상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디트로이트 선수가 사이영상을 받은 건, 2013년 맥스 셔저 이후 11년 만이었다.

스쿠벌은 올 시즌에도 10승 3패, 평균자책점 2.23, 153탈삼진으로 호투 중이다.

올해 스쿠벌은 2013년 셔저 이후 12년 만에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하는 타이거즈 투수가 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03 [월드컵] 마스크 쓸 잉글랜드 스펜스 "난 턱이 아니라 발로 축구" 축구 03:23 7
67702 '팀 레전드' 김용수 넘어선 LG 임찬규 "어깨 나란히 해 영광" 야구 03:23 7
67701 [월드컵] 한국-체코전 주심은 '이집트 변호사'…"경기 흐름 유지 성향" 축구 03:22 7
67700 MLB닷컴 애틀랜타 전담 기자, 김하성 트레이드 대상으로 지목 야구 03:22 5
67699 월드컵 열기 노린 불법 도박사이트 1천280건 차단 축구 03:22 7
6769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발표 D-2…외야수에 관심 집중 야구 03:22 5
67697 [월드컵] 곳곳에서 "한국 형제여"…상대국 멕시코의 남다른 환대 이유는? 축구 03:22 6
67696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3:22 5
67695 여자배구대표팀, 필리핀 꺾고 AVC컵 3연승…강소휘 19득점 농구&배구 03:22 4
67694 웸반야마의 반격…샌안토니오, NBA 파이널서 뉴욕 꺾고 1승 2패 농구&배구 03:22 5
67693 여자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본선 진출…대만에 연장 진땀승 축구 03:22 6
67692 K리그1 강원, 저출산 극복 '웰컴 강원 베이비 프로젝트' 운영 축구 03:22 5
67691 KPGA 클래식, 11일 개막…변형 스테이블포드 '공격 골프 눈길' 골프 03:21 8
67690 [월드컵] 샤키라, 월드컵 개막식서 주제가 '다이 다이' 첫 무대 축구 03:21 6
67689 LPGA 다우 챔피언십 11일 개막…임진희·이소미 타이틀 방어전 골프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