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제패한 스펀, 남자 골프 세계랭킹 8위로 점프

US오픈 제패한 스펀, 남자 골프 세계랭킹 8위로 점프

링크핫 0 432 2025.06.17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US오픈 우승자 J.J. 스펀
US오픈 우승자 J.J. 스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제패한 J.J. 스펀(미국)이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스펀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의 25위보다 17계단 뛰어오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펀은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내린 제125회 US오픈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를 기록,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역전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스펀은 개인 최고 세계랭킹도 경신했다.

세계랭킹 1∼5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순으로 변함 없었다.

US오픈을 공동 10위로 마친 러셀 헨리(미국)가 세계랭킹을 6위로 한 계단 끌어 올렸고,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가 7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9위다.

US오픈에서 컷 탈락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6위에서 10위로 밀려났다.

아시아 선수 중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1위로 가장 높았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25위에 이름을 올렸고, 안병훈 49위, 김주형은 52위, 김시우는 61위에 자리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으로 15일까지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숀 노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는 112위에서 93위로 껑충 뛰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27 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야구 03:22 1
67726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4-2 키움 야구 03:22 1
67725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열릴 몬테레이 스타디움, 가장 더운 구장 2위 축구 03:22 1
67724 2위 사수 이끈 kt 권동진 "최원준에게 이어주려 했다" 야구 03:22 1
67723 속초 실향민문화축제 12∼13일 개최…"월드컵 체코전 함께 봐요" 축구 03:22 1
67722 월드컵 중계 겹치지 않게…방미통위, 순차 편성 권고 축구 03:22 1
67721 [월드컵] 과달라하라 곳곳에 '가짜 국가대표 프로필'…알고 보니 실종자들 축구 03:21 1
67720 [월드컵] 홍명보호, 1차전 전날 경기장 잔디적응 안하기로…"훈련장과 같아서" 축구 03:21 1
67719 KIA 황동하 '포크볼 프로젝트'로 도약…이동걸 코치 진단 통했다 야구 03:21 1
6771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1 1
67717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야구 03:21 1
67716 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 관련 한국가스공사에 해명 촉구 농구&배구 03:21 1
67715 LG, 오스틴 2홈런으로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종합) 야구 03:21 1
67714 [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축구 03:21 1
67713 [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