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LPGA 투어 대회 BMW 챔피언십, 2029년까지 개최

국내 유일 LPGA 투어 대회 BMW 챔피언십, 2029년까지 개최

링크핫 0 392 2025.06.13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대회 개최 연장 계약 협약 맺은 베른하르트 테리엣(왼쪽) BMW 그룹 코리아 부사장과 크리스 매드슨 LPGA 아시아태평양 지사장[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 개최 연장 계약 협약 맺은 베른하르트 테리엣(왼쪽) BMW 그룹 코리아 부사장과 크리스 매드슨 LPGA 아시아태평양 지사장[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029년까지 이어진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BMW 코리아는 LPGA 투어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연장 계약을 2029년까지 맺었다고 12일 발표했다.

대회는 기존대로 78명이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컷오프 없이 진행된다.

LPGA 투어 선수 68명이 나서고, 국내 골프 유망주 육성에 기여하고자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출전권을 줄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2019년부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우리나라에서 LPGA 투어 대회로 개최하고 있다.

2019년과 2021년에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대회가 열렸고, 2022년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 2023년과 지난해엔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에서 펼쳐졌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

BMW 코리아는 "독자적인 헤리티지와 지속 가능한 대회로의 차별화한 전통을 구축하고자 US오픈과 디오픈 챔피언십처럼 전국 각 지역의 명품 코스를 순회하며 대회를 치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보다 더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 지역에서 2년 연속 열고 있으며, 지난 5차례 대회에서 25만명의 대규모 관중을 동원했다"고 덧붙였다.

BMW 코리아의 한상윤 대표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의 5년도 철저하게 준비해 팬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27 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야구 03:22 5
67726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4-2 키움 야구 03:22 4
67725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열릴 몬테레이 스타디움, 가장 더운 구장 2위 축구 03:22 4
67724 2위 사수 이끈 kt 권동진 "최원준에게 이어주려 했다" 야구 03:22 4
67723 속초 실향민문화축제 12∼13일 개최…"월드컵 체코전 함께 봐요" 축구 03:22 4
67722 월드컵 중계 겹치지 않게…방미통위, 순차 편성 권고 축구 03:22 4
67721 [월드컵] 과달라하라 곳곳에 '가짜 국가대표 프로필'…알고 보니 실종자들 축구 03:21 4
67720 [월드컵] 홍명보호, 1차전 전날 경기장 잔디적응 안하기로…"훈련장과 같아서" 축구 03:21 4
67719 KIA 황동하 '포크볼 프로젝트'로 도약…이동걸 코치 진단 통했다 야구 03:21 4
6771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1 4
67717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야구 03:21 4
67716 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 관련 한국가스공사에 해명 촉구 농구&배구 03:21 4
67715 LG, 오스틴 2홈런으로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종합) 야구 03:21 4
67714 [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축구 03:21 4
67713 [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