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KB 잡고 단독 4위로…타니무라 더블더블

여자농구 신한은행, KB 잡고 단독 4위로…타니무라 더블더블

링크핫 0 450 2025.02.09 03:20
안홍석기자
신한은행 타니무라 리카
신한은행 타니무라 리카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마지막 라운드로 접어든 여자프로농구 공동 4위 팀 간 맞대결에서 인천 신한은행이 웃었다.

신한은행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청주 KB에 52-46으로 이겼다.

10승(16패)을 채운 신한은행은 KB(9승 17패)를 밀어내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 4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신한은행과 KB, 그리고 최하위(8승 18패) 부천 하나은행이 '봄 농구'를 향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과 KB, 하나은행 모두 정규리그 4경기씩을 남겨뒀다.

42-38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은 신한은행이 쿼터 초반 턴오버를 남발하면서 분위기가 KB 쪽으로 넘어갔다.

KB는 나카타 모에가 연속으로 6점을 올려 44-42로 역전했다.

나카타는 44-46으로 재역전 당한 2분여에도 동점을 만드는 득점을 올렸다.

신한은행도 일본인 선수를 앞세워 난국을 타개했다.

타니무라 리카가 골 밑에서 연속 4득점을 올려 신한은행이 50-46으로 앞서나가게 했다.

KB의 막판 공격이 모두 무위에 그치면서 신한은행의 승리가 굳어졌다.

타니무라는 13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신한은행 승리에 앞장섰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18점을 올린 나카타의 활약은 패배에 빛바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27 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야구 06.11 6
67726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4-2 키움 야구 06.11 5
67725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열릴 몬테레이 스타디움, 가장 더운 구장 2위 축구 06.11 5
67724 2위 사수 이끈 kt 권동진 "최원준에게 이어주려 했다" 야구 06.11 5
67723 속초 실향민문화축제 12∼13일 개최…"월드컵 체코전 함께 봐요" 축구 06.11 5
67722 월드컵 중계 겹치지 않게…방미통위, 순차 편성 권고 축구 06.11 5
67721 [월드컵] 과달라하라 곳곳에 '가짜 국가대표 프로필'…알고 보니 실종자들 축구 06.11 5
67720 [월드컵] 홍명보호, 1차전 전날 경기장 잔디적응 안하기로…"훈련장과 같아서" 축구 06.11 5
67719 KIA 황동하 '포크볼 프로젝트'로 도약…이동걸 코치 진단 통했다 야구 06.11 5
6771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6.11 5
67717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야구 06.11 5
67716 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 관련 한국가스공사에 해명 촉구 농구&배구 06.11 6
67715 LG, 오스틴 2홈런으로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종합) 야구 06.11 5
67714 [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축구 06.11 6
67713 [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축구 06.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