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홈런왕 NC 데이비슨 "5㎏ 빼고 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KBO리그 홈런왕 NC 데이비슨 "5㎏ 빼고 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링크핫 0 454 2025.02.02 03:21
김동찬기자
NC 데이비슨
NC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훈련 중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선수들이 1일 캠프에 합류했다.

NC는 2024시즌 KBO리그에서 홈런 46개를 때려 1위에 오른 맷 데이비슨과 재계약했고, 투수 라일리 톰슨(등록명 라일리)과 로건 앨런(등록명 로건)은 새로 영입했다.

데이비슨은 1일 NC 구단을 통해 "다시 팀원들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창원 NC파크의 함성도 그리웠는데 다시 창원으로 간다는 부분이 내게 많은 안정감을 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랜만에 팀원들과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고, 집중력 있는 훈련으로 시즌 준비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몸무게 5㎏ 정도를 빼고 캠프에 합류한 데이비슨은 "다음 시즌 타석과 주루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감량했다"며 "시즌이 시작되면 변수가 생길 수 있지만 최선의 몸 상태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NC 라일리
NC 라일리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 외국인 투수들인 라일리와 로건도 캠프에 합류했다.

특히 NC는 최근 2년간 에릭 페디, 카일 하트 등 리그 정상급 외국인 투수들을 배출한 터라 올해 라일리와 로건의 성공 여부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라일리는 "첫 훈련이 평소 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연습 세부적인 부분이 나와 잘 맞았고, 상당히 다이내믹하며 재미있었다"고 팀 합류 소감을 밝혔다.

로건 역시 "모든 팀원이 반갑게 맞아줬다"며 "또 훈련 시간 내내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NC 로건
NC 로건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호준 NC 감독은 "이번 훈련 캠프는 인내와 성장의 시간"이라며 "힘든 훈련을 인내심을 갖고 소화하며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이 감독은 "또 중요한 것은 부상이 없는 것"이라며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우리 목표를 이루고 캠프를 마무리하자"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27 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야구 03:22 5
67726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4-2 키움 야구 03:22 4
67725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열릴 몬테레이 스타디움, 가장 더운 구장 2위 축구 03:22 4
67724 2위 사수 이끈 kt 권동진 "최원준에게 이어주려 했다" 야구 03:22 4
67723 속초 실향민문화축제 12∼13일 개최…"월드컵 체코전 함께 봐요" 축구 03:22 4
67722 월드컵 중계 겹치지 않게…방미통위, 순차 편성 권고 축구 03:22 4
67721 [월드컵] 과달라하라 곳곳에 '가짜 국가대표 프로필'…알고 보니 실종자들 축구 03:21 4
67720 [월드컵] 홍명보호, 1차전 전날 경기장 잔디적응 안하기로…"훈련장과 같아서" 축구 03:21 4
67719 KIA 황동하 '포크볼 프로젝트'로 도약…이동걸 코치 진단 통했다 야구 03:21 4
6771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1 4
67717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야구 03:21 4
67716 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 관련 한국가스공사에 해명 촉구 농구&배구 03:21 5
67715 LG, 오스틴 2홈런으로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종합) 야구 03:21 4
67714 [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축구 03:21 5
67713 [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