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출신' 류지현·강인권·최원호, 학생 선수 위해 강사로

'감독 출신' 류지현·강인권·최원호, 학생 선수 위해 강사로

링크핫 0 549 2025.01.21 03:21
하남직기자
한국야구위원회,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한국야구위원회,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사진은 2024년 제3, 4차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모습.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지현, 강인권, 최원호, 허문회 등 프로야구 감독으로 일했던 지도자들이 학생 선수들을 위해 강사로 나선다.

KBO는 20일 2025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Next-Level Training Camp) 소식을 알리며 강사진을 공개했다.

부산 기장군 KBO 야구센터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리틀야구 우수 선수(예비 중학교 1학년) 40명을 대상으로 1차 캠프가 열리고,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예비 고등학교 1학년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2차 캠프를 치른다.

올해 넥스트-레벨 캠프에서는 류지현 전 LG 트윈스 감독이 선수단을 총괄한다.

허문회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타격을 맡고, 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차명주, 마정길 등과 함께 투수 코치로 일한다.

강인권 전 NC 다이노스 감독은 최기문 코치와 함께 배터리 부문을 담당한다.

정진호, 채종국 코치가 수비를 가르친다.

전문 트레이너는 피지컬 트레이닝과 부상방지교육을 한다.

KBO는 부정방지교육도 준비했다.

KBO는 "2022년 시작한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는 올해부터 더 체계화되고 구조화된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연속적인 선수 소집을 통해 바이오메카닉스 장비를 활용한 운동 능력 측정을 시행하고 이를 분석해 기술적인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육성해 미래 KBO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의 질적 향상을 돕고, 국가대표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육성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18 KLPGA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 "포기 안 하길 잘했네요" 골프 03:22 9
69417 FIFA, 인판티노 회장 내연녀 특혜 의혹에 "입증 안된 거짓 주장" 축구 03:22 6
69416 규정이닝 돌파한 MLB 마이애미 알칸타라…벌써 163⅔이닝 야구 03:22 6
69415 강원FC, 일본 감바 오사카 상대로 2년 연속 ACLE 본선행 도전 축구 03:22 7
69414 불꽃타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와 1타 차 3위 골프 03:22 6
69413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 축구 03:22 6
69412 10년을 기다린 장은수, KLPGA 제주삼다수 대회서 첫 우승 골프 03:22 8
69411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종합) 축구 03:22 6
69410 베테랑 우완 투수 셔저, MLB 통산 탈삼진 10위…3천516개 야구 03:22 8
69409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아스널 이적 "인생의 가장 힘든 결정" 축구 03:22 8
69408 독일 진출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첫 골 축구 03:21 7
69407 '22경기 무패' 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현대컵 4강 격돌 축구 03:21 7
69406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1 8
69405 AT마드리드 감독 "다재다능한 이강인, 역할은 팀 필요에 따라" 축구 03:21 6
69404 잔칫날 반성부터 한 이강인 "한국축구, 좋은 부분도 봐 달라" 축구 03: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