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최하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에도 패배…풀 38점에도 9연패

NBA 최하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에도 패배…풀 38점에도 9연패

링크핫 0 535 2025.01.20 03:23
이의진기자
스테픈 커리와 넘어진 조던 풀
스테픈 커리와 넘어진 조던 풀

[Bay Area News Group via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최하위 워싱턴 위저즈가 친정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만나 분전한 조던 풀의 활약에도 9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워싱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에 114-122로 패했다.

이달 2일 시카고 불스전(125-107) 이후 9경기를 내리 패한 워싱턴(6승 34패)은 승률이 15%까지 떨어졌다. 이는 워싱턴이 속한 동부 콘퍼런스뿐 아니라 올 시즌 전체 30개 팀 가운데 최저치다.

2023년까지 골든스테이트에서 뛴 가드 조던 풀이 3점 8방을 포함, 38점을 몰아쳤지만, 워싱턴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풀이 에이스 맞대결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26점 6어시스트)를 압도했으나 포워드진의 활약이 아쉬웠다.

득점을 책임져야 할 카일 쿠즈마가 22점에 그친 사이 포워드 앤드루 위긴스는 31점 11리바운드를 올리며 골든스테이트에 승리를 안겼다.

골든스테이트는 케번 루니(10점 13리바운드), 모지스 무디(13점), 게리 페이턴 2세(10점) 등 벤치에서 출격한 선수들도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 16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116-115)에 이어 연승을 시작한 골든스테이트는 21승 20패로 서부 콘퍼런스 10위로 올라섰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치지 않고 플레이오프로 직행하는 6위에 자리한 LA 레이커스(22승 17패)와 격차는 2경기다.

[19일 NBA 전적]

애틀랜타 119-115 보스턴

골든스테이트 122-114 워싱턴

클리블랜드 124-117 미네소타

인디애나 115-102 필라델피아

피닉스 125-121 디트로이트

휴스턴 125-103 포틀랜드

Comments

번호   제목
67727 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야구 03:22 5
67726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4-2 키움 야구 03:22 4
67725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열릴 몬테레이 스타디움, 가장 더운 구장 2위 축구 03:22 4
67724 2위 사수 이끈 kt 권동진 "최원준에게 이어주려 했다" 야구 03:22 4
67723 속초 실향민문화축제 12∼13일 개최…"월드컵 체코전 함께 봐요" 축구 03:22 4
67722 월드컵 중계 겹치지 않게…방미통위, 순차 편성 권고 축구 03:22 4
67721 [월드컵] 과달라하라 곳곳에 '가짜 국가대표 프로필'…알고 보니 실종자들 축구 03:21 4
67720 [월드컵] 홍명보호, 1차전 전날 경기장 잔디적응 안하기로…"훈련장과 같아서" 축구 03:21 4
67719 KIA 황동하 '포크볼 프로젝트'로 도약…이동걸 코치 진단 통했다 야구 03:21 4
6771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1 4
67717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야구 03:21 4
67716 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 관련 한국가스공사에 해명 촉구 농구&배구 03:21 4
67715 LG, 오스틴 2홈런으로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종합) 야구 03:21 4
67714 [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축구 03:21 5
67713 [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