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이현주, 독일 2부 후반기 첫 경기서 시즌 1호 도움

하노버 이현주, 독일 2부 후반기 첫 경기서 시즌 1호 도움

링크핫 0 534 2025.01.19 03:20
배진남기자

얀 레겐스부르크전서 결승골 도와 1-0 승리 견인

안레겐스르부트와 경기에서 경합하는 하노버 이현주(11번)
안레겐스르부트와 경기에서 경합하는 하노버 이현주(11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2003년생 미드필더 이현주(하노버)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한몫했다.

하노버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레겐스부르크의 얀슈타디온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린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2(2부)가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35분 이현주가 도운 예시크 은간캄의 득점으로 승부가 갈렸다.

엔조 레오폴트의 프리킥을 이현주가 헤딩으로 은간캄에게 연결했고, 은간캄이 마무리해 결승 골을 뽑았다.

이현주는 이날 선발 출전해 65분을 뛰고 후반 20분 교체됐다.

올 시즌 리그 14번째 출전 경기이자 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한 이현주는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를 4개(3골 도움)로 늘렸다.

이날 승리로 하노버는 9승 3무 6패(승점 30)가 돼 한 경기를 덜 치른 FC 쾰른(9승 4무 4패·승점 31)에 이어 분데스리가2 18개 팀 중 2위에 오르며 다음 시즌 1부 승격 가능성을 키웠다.

분데스리가2에서 1, 2위 팀은 다음 시즌 1부리그로 자동 승격한다. 3위는 1부 16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팀 출신의 이현주는 2022년 1월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됐다가 그해 8월 완전 이적했다.

독일 4부리그인 뮌헨 2군에서 활약하던 이현주는 2023년 7월 분데스리가2 SV 베헨 비스바덴으로 임대 이적하면서 프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여름 뮌헨과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한 후 하노버로 다시 임대돼 2024-2025시즌에도 분데스리가2 무대를 누비고 있다.

이현주는 지난해 11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차전에 교체 투입되면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27 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야구 03:22 5
67726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4-2 키움 야구 03:22 4
67725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열릴 몬테레이 스타디움, 가장 더운 구장 2위 축구 03:22 4
67724 2위 사수 이끈 kt 권동진 "최원준에게 이어주려 했다" 야구 03:22 4
67723 속초 실향민문화축제 12∼13일 개최…"월드컵 체코전 함께 봐요" 축구 03:22 4
67722 월드컵 중계 겹치지 않게…방미통위, 순차 편성 권고 축구 03:22 4
67721 [월드컵] 과달라하라 곳곳에 '가짜 국가대표 프로필'…알고 보니 실종자들 축구 03:21 4
67720 [월드컵] 홍명보호, 1차전 전날 경기장 잔디적응 안하기로…"훈련장과 같아서" 축구 03:21 4
67719 KIA 황동하 '포크볼 프로젝트'로 도약…이동걸 코치 진단 통했다 야구 03:21 4
6771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1 4
67717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야구 03:21 4
67716 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 관련 한국가스공사에 해명 촉구 농구&배구 03:21 4
67715 LG, 오스틴 2홈런으로 1위 수성…롯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종합) 야구 03:21 4
67714 [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축구 03:21 5
67713 [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