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승택,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

배상문·이승택,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

링크핫 0 595 2024.12.08 03:22
김동찬기자
배상문
배상문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배상문과 이승택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진출했다.

배상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렌시아의 발렌시아CC(파72·7천30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큐스쿨 2차전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5개씩 기록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6위에 올라 이 대회 상위 15명에게 주는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권을 따냈다.

2013년과 2014년 PGA 정규 투어에서 1승씩 거둔 배상문은 올해는 PGA 투어에 6개 대회만 출전해 9월 프로코어 챔피언십 공동 37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이승택
이승택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택도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 공동 14위에 올라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나가게 됐다.

올해 9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이승택은 KPGA 투어를 통해 "이제 최종전만 남았는데, 꿈에 그리던 무대가 눈앞에 있다"며 "차분하고 철저히 준비하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최종전 각오를 전했다.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다.

올해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장유빈은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올라 있다.

최종전 상위 5명이 2025시즌 PGA 투어에 나갈 자격을 얻는다. 이후 상위 40명은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12 개인-팀 성적 엇박자에도 포기 안 하는 김재환…"내일이 있다" 야구 08.06 5
69311 이정후, 장타 행진 이어갔지만…9회말 치명적인 수비 실수 야구 08.06 5
69310 예상치 못한 프로야구 '폭염 방학'…PS 경쟁팀 셈법 복잡 야구 08.06 6
69309 MLB 다저스, 시즌 최다 5연패…스쿠벌 첫 등판서 6이닝 2실점 야구 08.06 5
69308 폭염·주전 공백에 아쉬운 흥행…맨시티 떴지만 상암벌은 한산(종합) 축구 08.06 5
69307 U17 여자배구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격…유쾌한 반란 이어질까 농구&배구 08.06 5
69306 '휠체어 농구 1세대' 임찬규 전 코웨이 단장 별세 농구&배구 08.06 4
69305 태백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올해부터 5년 연속 개최 야구 08.06 6
69304 폭염·주전 공백에 아쉬운 흥행…맨시티 떴지만 상암벌은 한산 축구 08.06 6
69303 배지환, 메츠 산하 트리플A 마이너리그 팀에서 방출 야구 08.06 5
69302 모중경,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2승 골프 08.06 6
69301 "수준이 다르다"…맨시티 '매운맛'에 혀 내두른 팀 K리그 축구 08.06 5
69300 리버풀 떠난 살라흐,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임박 축구 08.06 6
69299 전 빅리거 이대호,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시구 야구 08.06 6
69298 'AT마드리드 입단' 이강인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어요" 축구 08.0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