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번리와 0-0 무승부…황희찬은 5경기 '골 침묵'

울버햄프턴, 번리와 0-0 무승부…황희찬은 5경기 '골 침묵'

링크핫 0 785 2021.12.02 07:15
돌파하는 황희찬
돌파하는 황희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번리와 무승부에 그쳤다. '황소' 황희찬의 득점포는 5경기 연속 침묵했다.

울버햄프턴은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번리와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에 그친 울버햄프턴은 6위(승점 21·6승 3무 5패)에, 번리는 18위(승점 10·1승 7무 5패)에 자리했다.

황희찬의 슈팅
황희찬의 슈팅

[AP=연합뉴스]

황희찬은 울버햄프턴의 왼쪽 공격수로 정규리그 9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프란시스코 트린캉과 교체될 때까지 부지런히 상대 진영을 공략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황희찬은 지난 10월 2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9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4호골을 넣은 뒤 5경기째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옐로커드 받는 황희찬
옐로커드 받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전반 25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날린 왼발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고, 후반 10분에는 골지역 정면에서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상대 협력수비에 막혀 슈팅으로 마무리 짓지 못했다.

전반 18분에는 올 시즌 EPL 진출 뒤 첫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번리 풀백 매슈 로턴이 황희찬과 공중볼 경합을 펼치다가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에 황희찬은 로턴을 거칠게 미는 보복성 행위를 했고, 주심은 둘 모두에게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트라오레의 슈팅
트라오레의 슈팅

[로이터=연합뉴스]

울버햄프턴은 유효슈팅에서 16-6으로 앞섰지만 그뿐이었다.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트라오레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날린 '레이저빔' 같은 슈팅이 골대를 맞은 게 아쉬웠다.

트라오레는 후반 36분에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위협적인 땅볼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혀 땅을 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72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03:22 3
67871 [월드컵] '수분 보충'이라더니…월드컵 '광고 타임'에 팬들 분노 축구 03:22 2
67870 [프로야구전망대] 반환점 앞두고 KIA·두산·한화 중위권 혼전 가속화 야구 03:22 3
67869 [PGA 최종순위] RBC 캐나다 오픈 골프 03:22 3
67868 [월드컵 중간순위] E조(15일) 축구 03:22 3
67867 만 39세 류현진, 김용수 넘어 프로야구 최고령 다승왕 도전 야구 03:22 2
67866 [월드컵] 미국 비자 또 논란…우루과이 서류 문제로 입국 지연 축구 03:22 3
67865 프로농구 SK, 외국인 선수 힉스와 계약…워니와 호흡 농구&배구 03:22 2
67864 MLB닷컴 '두려움 없이 몸을 날린 이정후 슈퍼 캐치' 집중 조명 야구 03:22 3
67863 [월드컵] 인천시청역·상상플랫폼서 19·25일 단체응원전 축구 03:22 3
67862 일구회 지원에 몽골 두 번째 야구장 개장…KBO도 용품 후원 야구 03:22 3
67861 김효주·최혜진, LPGA 다우 챔피언십 준우승…김-윌슨 역전 우승(종합) 골프 03:21 3
67860 [월드컵] '디알로 결승골'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에 1-0 승리 축구 03:21 3
67859 [월드컵] 파란 봉투만 남은 경기장…일본 대표팀, 어김없이 '정돈' 축구 03:21 3
67858 [월드컵] 데뷔 무대서 2골…아버지 나라에 비수 꽂은 스웨덴 아야리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