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女축구대표팀 감독, 코로나 완치·퇴원…22일 소집훈련 지휘

벨 女축구대표팀 감독, 코로나 완치·퇴원…22일 소집훈련 지휘

링크핫 0 1,169 2021.11.18 16:00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아온 콜린 벨(60·영국)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퇴원해 뉴질랜드와 친선경기를 정상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벨 감독이 오늘 오전 퇴원해 오는 22일 대표팀 소집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27일과 3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뉴질랜드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22일 오후 2시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모인다.

벨 감독은 지난달 미국 원정 A매치를 치르고 귀국한 이후 진행된 유전자증폭(PCR) 2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11일부터 남양주현대병원에 입원해 치료해 왔다.

축구협회는 이번 친선경기에 참여할 23명의 국가대표를 지난 15일 발표하면서 "벨 감독은 건강 상태에 따라 대표팀 합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합류가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벨 감독이 코로나19에서 회복해 퇴원하면서 바로 소집훈련부터 직접 지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친선경기는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대표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42 [월드컵] 가나 외교부, 자국 선수 입국 거부한 캐나다에 공식 항의 축구 03:23 8
67841 [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8-1 KIA 야구 03:23 3
67840 [월드컵] '이란 혁명 이전 국기' 미국 경기장에 등장할까 축구 03:22 7
67839 '슈퍼 루키'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제패…시즌 2승 골프 03:22 6
67838 [월드컵] 미국, 이란 선수단 관계자 4명만 입국 허용 축구 03:22 7
67837 다저스 야마모토, 8회에 퍼펙트·9회에 노히터 차례로 놓쳐 야구 03:22 9
67836 [월드컵] 브라질 감독 "잘하지 못했지만 자신감 잃으면 안돼" 축구 03:22 6
67835 [월드컵 전적] 스코틀랜드 1-0 아이티 축구 03:22 7
67834 [월드컵 중간순위] C조(14일) 축구 03:22 8
67833 뉴욕, 샌안토니오 꺾고 53년 만에 NBA 정상 등극(종합) 농구&배구 03:22 6
67832 NBA 브런슨, 과대평가 조롱 딛고 '뉴욕의 왕'으로 농구&배구 03:22 8
67831 '중학생 아마추어' 김서아, JLPGA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3위 골프 03:21 8
67830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장비 훔친 2인조 체포…최대 징역 7년 축구 03:21 7
67829 [월드컵] 스코틀랜드, 52년 만에 복귀한 아이티에 1-0 진땀승 축구 03:21 9
67828 [월드컵 중간순위] D조(14일) 축구 03:21 7